알피지가 


작가적 재미

관객적 재미

배우적 재미


삼요소를 다 갖춰서 재밌다고 하는데


알피지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중에는 작가적 재미는 재미가 아니라 노동 내지는 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음


마스터 니가 다 준비해서 멋진 영화를 보여줘

나는 팝콘먹으며 즐기겠음


이런 사람들도 많다고




이런 사람들이 알피지 하게 만들려면 결국 마스터가 중노동해서 플레이어 앞에서 상영하는 레일로드 알피지밖에 답이 없어


누구나 자기가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재미를 느낄수 있다? 아니야 그거

알피지 오래한 사람들은 스토리 만들어가는 재미를 알고, 또 그런 사람만 남았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거지

야생에는 "아 난 머리굴리기 싫다고 그걸 왜 나한테 물어봄? 왜 나한테 시킴? 빨리 날 재밌게 하라고" 하는 사람이 졸라 많아.




ㅇㅇ : "그런 사람은 알피지 안하면 되지 ㅇㅇ"

ㅇㅇ 사실 맞음 알피지 안해도 재밌는거 졸라 많으니까

그럼 알피지는 그냥 거기까지인 놀이인거 ㅇㅈ? 네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