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했던건 마스터 자작/대략적인 세계관 정도였거든
소드월드로 치면 인족 마족이 있고, 마족은 나쁜 놈! 인족은 인간엘프드워프등등, 검을 뽑으면 갓갓이 됨
이정도?
자작세계관이야 어차피 대충 설명도 받고 그렇게 세세하진 않으니까
근데 댄디하니까 포가튼 렐름이니 다크 선이니 뭐니... 내가 갔던데는 하퍼즈랑 젠타림정도라 그렇게 필요 없었는데,(까놓고 비밀요원 vs 악의 집단이니까) 그거 말곤 솔직히 많이 어려웠음
이미 하던 사람은 그런걸 대충 아니까 다 넘어가는데 모르는 사람은 나무위키정도밖에 알 길이 없으니까...
이런 점에서 댄디가 틀딱고인물 룰 소리를 듣는게 아닐까 싶다.
세월이 쌓일수록 깊이가 깊어지면서 유입은 힘들어지고 틀니로 바뀌어지는것
의외로 글로란사보다 디앤디 캠셋이 알아야할 내용은 더 많은 것 같았다
맞는 말임. 페이룬의 어느 동네를 배경으로 하려고 하면 주변 사건이랑 글로벌 사건이랑 비교도 해야 하고...
소드코스트는 그나마 유명해서 자료도 찾기 쉽고 플레이어도 알지만, 거기 벗어나면 아무도 모르는 세계의 등장
유명 pc게임이 있으면 그래서 엄청 유리하긴 한데 ㅋㅋㅋ 요샌 거의 가망없나
새 캠셋을 내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별로 생각 없나 보더라고. 노력(=비용) 대비 수익이 잘 안나오나.
레이븐로프트로 보내겠다고 위협해도 통하지 않는 세대
에버론도 pc겜 못 내고 찍쌌는데 너무 무리한 요구같다
에버론은 디엔디온라인에서 나왔었어
ㄴㅋ/ 새비지월드 허쉴?
http://www.fraternityofshadows.com/Library/SW_Ravenloft_v1.pdf
여튼 댄디마스터하면 골치아픈게 저기는뭐에요 하고 지도보고 자꾸물어봐 ㅡㅅㅡ;;공식설정이 있으니 대충 둘러대기도 난감함
드래곤샤드 라는 겜도 하나 있었을걸. 망했는지 전혀 유명하지 않은게 함정.
이런저런거 생각해보면 그냥 마스터 자작 세계관 굴리는게 더 편할지도.
플하려면 그냥 자작세계관 돌리는게 더 편하지않음? 뭐 기존 포릴세계관 네임드 등장시키는 뽕맛은 있을거 같긴한데 노력이 더 많이들거 같음
122.45/그렇다고 초보가 그걸 넘어갈 수도 없잖아. 지명이나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는채 넘어가는 것보단 낫고, 그런게 진입장벽같음
122.45/ 걍 그쪽은 안 봐서 모른다거나 기억 안 난다고 대답하면 안 되는 거였냐...
그건 마스터가 필요한 만큼만 설명하면 되지. 여담으로 던월의 몇 안 되는 장점이 적어도 이런 걱정은 안 해도 된다는 거....
시시콜콜하게 다 설명해줘봐야 플레이어들 나중에 기억도 못할 걸. 필요없는 부분은 과감히 스킵하는게 옳다.
사실 이래서 포릴하기가 꺼려졌는데 나만 그런건 아니었구만
저렙플할때는 사소한거만 설명하면 되는데 장기캠페인이 될수록 설명할게 점점 늘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