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던월을 비롯한 awe에서 느낀 가장 큰 문제는 룰은 직관적인데 어떻게 써먹어야 하는지를 제대로 안알려주는데 있다고 생각함
레고 세트를 샀는데 대충 블럭들 끼워맞추는건 쉽지만 메뉴얼이 없어서 박스 완성도 보고 맞추는 느낌?
그런데 그런 문제를 구르는 사람들에선 잘 인지하고 있는지 마스터에 대한 지침을 이번에 공개된 목차만 봐도 상당한 부분을 할애하고 있는걸 알 수 있음
또 하나의 장점은 awe는 부분 성공이나 실패에서 마스터 액션을 통해 상황을 꼬아가는걸 기본으로 하고있는데 이런 꼬인 상황이 실제적으로 어느정도의 문제가 되는지 소동 수치라는 가시적 수단을 통해 직관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초보한테 친절하다고 생각함
뭐 딴거 제치고 냐브님 실력인지 룰이 좋은건지 잘 모르겠지만 고대해 했을때 정말 재밌게 했던건 확실함
ps 내가 15만원 넣었다고 홍보하는거 아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