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최고는 아니었지만 충분히 좋았다
성기사는 탱커역할 확실했고 야인은 뚝배기를 잘 깼고 레인저는 주사위빨로 막타를 챙겼으니 비중도 좋았다.
피와 벼락 몹 데이터 보고 PC들 썰려나가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존나 잘 싸우더라 밀리 셋이서 우르르 뛰쳐가서 뚜까패고...
다들 "시간 녹았다 다음플 언제하냐!" 했으니 충분히 좋았던 것이얌
이렇게 TRPG에 중독시켜나가는거지...
13시대가 이야기 비중이 높긴 하지만 그걸 또 플레이어들한테 요구하면 부담스러워할게 뻔했기 때문에 적당히 자제하고 핵앤슬래시 느낌으로 굴렸다
조금씩 조금씩 두드리면서 드립이랑 이야기 풀어가게 만들어갈 계획임
하 이제 엘돌란의 그림자 정독해야겠다
갓플을 선사해서 플레이어 노예로 만들어버리갓어
문제는 어제오늘이야 종교행사때문에 사람 없어서 느긋하게 앉아서 할 수 있었다지만 다음에는 흠...
장소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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