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한 시스템이
그냥 폐허 d4
좀 괜찮은 촌장의 지하실 d6
이미 한번 털린 던전 d8
영주의 비자금을 숨긴 액자뒤 금고 d10
황금 오우거가 지키고 있는 리치의 보물창고 d12
대충 이정도로 해놓고
1~3 구린 보상
4~6 이럭저럭 먹을만 함
7~8 꽤 괜찮음 ....
이런 식으로 짜려 하거든?
근데 이 보상다이스를 플레이어가 (전원 막보를 쓰러뜨리거나 스피치 체크를 통과한다던가 해서) 굴려야할때, 파티단위로 한명이 굴리게 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제각각 하나씩 굴리는게 나을지 고민중임. 일단 1개 굴리면 보상은 큼직하게 해야할테니깐
전자의 경우
일단 보상이 파티 공금이 되니깐, 누가 돈없어 혼자 빌빌댈 일이 없고 밸런싱도 맞추기 쉬움. 총 재산이 전사는 1000gp있고 마법사는 100gp 있으면 맞추기 어렵잖아. 근데 파티가 3000gp있고 다음 레이드에 소모할걸 계산해서 대충 1500gp 쥐어주는 식으로 보상을 짜면 편하겠지. 또 특정 물품(마법지팡이나 보팔소드나)가 나와도 딱히 곤란하진 않음
필요한 사람이 먹을테니까
후자의 경우
자기가 자신의 보상을 얻는거니까 좀 더 만족감이 있음. 내 수중에 돈이 들어오는거니까.
그리고 좀 더 여러 연출(포션 사느라 거지된 클레릭이나 홀리 어벤져에 몰빵한 갑옷없는 팔라딘)도 보일 수 있을거 같고
에픽한 매직아이템도, 개개인의 사용으로 줄 수 있을거 같다. 일곱보석의 지팡이같은거. 법사가 먹으면 지가 쓰겠고, 로그가 먹으면 돈으로 바꾸겠지? 그 와중에 보석을 노리는 갱단이랑 엮인다거나...
뭐가 더 나을까?
둘 다 스까쓸까도 생각했는데 매번 정하는게 어렵고 귀찮을거 같아서 그건 기각함
전자가 낫지 않나? 일곱보석의지팡이 돚거가 자기 안쓴다고 그거 돈으로 바꿔먹으면 분위기 흉흉해질텐데ㅋ 법사한테 대여할수도 있겠지만 버프 한번에 돈주고받는꼴 보고싶지않다면.......
난 못먹은 법사 손탓이지 뭐...라고 생각했는데
못먹은놈 주사위탓은 와우 주사위팟에서 찾는게 좋지 않을까.. 싶지만 하고 싶은대로 하렴..
파티 재산으로 굴리면 제일 큰 문제가 개인을 위한 소비가 극도로 위축됨 평생 포션만 사다가 분배할거 아니면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