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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습니당... 넹 플레이어분들도 지치고 마스터도 지치고 구경하는분들도 지쳤지만


약빨로 11시간동안 끝까지 엔딩을 봤지요! 사실 PL2분이 중간에 탈주(지친것도 있고 개인사정도 있어서 괜찮습니다!)로 되려 더 빠르게 끝난거같네요.


8시에 시작해야 할걸 그랬나봐요 ㅠㅠ



내용은 대체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귀여운 어리광의 여동생들 부터 언니를 사로잡는 카리스마의 여동생들까지 다채로웠고 덕분에 저도 재미있게 진행했던거 같네요


다들 제가 만든 언니 캐릭터가 매력적으로 느껴졌다고 했으니 다행인거 같습니다.


엔딩은 역시, 사랑의 도피였죠! 


아쉬웠던 점이라면 다들 경쟁을 하며 견제를 하는게 아니라 각자 개인씬을 가지면서 누가 빠르게 언니를 쟁탈하는 식이였던거 같아서 아쉽네요.


그래도 마지막 엔딩장면은 기억에 남을정도의 고백씬으로 저로서 고민에 빠지게 했습니당



다음에는 어떤룰을 할지 언제 할지 모르겠지만, 특별한날에 종종 가벼운 무료룰로 마스터링을 돌려볼게요.


그럼 다들 이만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