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생각 중인건 밤암캐, 반에 반의 반, 그리고 지옥살이.
밤암캐 (The Night She-Dog)는 이전에 썼던 글 참조.
반에 반의 반 (The Half and Quarter)은 반쪽들의 대왕. 제왕이 없던 시기 반쪽 왕국을 세웠고, 제왕의 자리에 오르진 않았지만 다른 권력자들의 권유로 제왕의 대리자라는 호칭으로 불림. 하지만 반에 반의 반이 죽고서 반쪽 왕국은 바로 와해됨. 그 어떤 반쪽도, 대왕이라는 골치 아픈 자리에 오르길 원하지 않았기 때문.
지옥살이 (The Damnation)는 현재 나락 군주가 되었음. 자세한건 앞으로 생각할 예정.
다른 과거의 표상이 더 있을까?
마게맨Mageman은 미국에 돈벌러 갔음
피칠갑 기사가 흡혈귀를 지배하고 주검 신관이 시체들을 지배하니 유령들을 지배하는 천년목소리(Millennium Voice)는 어떠냐. 지금까지 죽은 사람들의 영혼 상당수가 빙의되어 있는 무당인 거임. 비슷해 보이는 떼거리 현자와는 달리 이쪽은 안에 있는 유령들이 온통 싸워대는 상태. 하지만 유령들이 모조리 한 목소리로 말하기 시작하면 세상 사람들이 듣지 않을 수가 없는 거지.
영원히 나이를 먹지않아 소년/소녀인채로 모든 어린아이들의 친구인 못 말리는 철부지. 크리스마스 선물나눠주는 산타부터 어린이들의 동심속 상상친구까지 모두 이 표상의 각기 다른 모습이고 애들만 신경쓰는 보통 다른 표상에 비해서 영향력이 밀리지만 철부지와 잊을 수 없는 유년기의 추억을 만든 아이들이 대체로 한가락하는 인물로 성장했기에 대체로 어디서든 사랑받는 표
ㄴ애들만 신경쓰니
유린자는 반드시 있어야 하고...... 잿불아가리 이전의 용을 대표하는 표상이나, 금속룡 표상이 있으면 어떨까 싶다
나선 업화(Helix flame of sin). 자기가 인간인줄 알던 티플링 요술사. 죄를 지은 사람들을 벌하는 순회 법관이었는데, 티플링으로 각성하면서 정신이 나가더니 죄인들을 닥치고 불태우는 화염 소용돌이 한가운데에 스스로를 가둠.
그렇게 문명 세상을 돌아다니면서 마주치는 모든 죄인들을 불태워버렸는데, 그 정도가 지나쳐서+당시 표상들에게도 위협적이어서 재앙으로 여겨짐. 그러다가 달빛 갈퀴에게 살해당했고, 얘를 죽인 일로 달빛 갈퀴의 이름이 알려지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