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패스가 의심된다.
AD&D 2판 옛날에 프리미엄 리프린트 코어 룰북을 구매한 적이 있다.
그때 손에 잘 묻는 초콜릿을 쪽쪽 빨아쳐먹던 사람이 엉? 이거 머임? 하고 넘겨보길래 손닦고 오라니까 내가 굉장히 쪼잔하다는 듯이 쳐다봄 근데 그 표정도 눈마주치니까 2초 이상 못가고 화장실로 손 씻으러감
나중에 다른 팀원이 깨끗한 손으로 자기 룰북만지니까 싫어하는 티 팍팍내길래 내가 그 새끼 초콜릿 묻은 손으로 만진 내 룰북 봉인해놨다고 하면서 개쪽주니까 플레이 탈주. 다시는 안옴.
지가 얼마나 더러운 꾸꾸까까인지는 모르고 위 짤같은 표정을 지으며 다른 팀원한테 징징대는데 그 꼴이 가히 대마왕급이라 반가운 탈주였다
그러니 착한 턀갤러들은 뭐 먹고 (그리 친한 사람아니면) 남의 물건에 손대지 말자
AD&D? 틀따라다라닥
? 리프린트 14년에 나옴
결벽증이냐?
그냥 맨손도 아니고 쪼꼬렛이나 과자 먹은 손으로 물건 만지면 당연히 빡치지 그게 결벽증이냐? 더군다나 닦으면 지워지는것도 아니고 종이책인데
나같아도 개빡치겠다. 초콜릿이나 기름 책에 묻으면 기분 좋을 사람 몇이나 되겠냐?
다른 건 다 이해가는데 공개적으로 개쪽 줬다고 자랑스러워 하는 부분이 까칠하게 느껴진다. 비추가 그래서 많나. 글로는 현장의 느낌을 다 담지 못하겠지만. 아무튼 친한 사이라도 다른 사람 걸 만지기 전에는 허락 받는 게 기본이지.
애초에 룰북을 만지게 뒀으면 그새끼가 룰북을 찢어발기지 않는이상 어느정도 범위의 각오는 필요한 일이고 그런걸 용납할 수 없으면 그냥 내용을 다 정리해서 알려주는게 맞음
에이... 룰북도 소모품이야
ㄴ일본룰북 대형본은 소모품이라 보기에 가격이 너무 아파
비추수봐라 나는 글쓴놈이 오히려 사이코패스같은데
비추수가 왜 이래
글쓴이다.. 그 날 룰은 OSR계열 S&W였고 리프린트 룰북은 내 책장에 꽃힌 것을 허락 안받고 집어든거임. 그리고 초콜릿 먹었으니까 손씻고 오는게 좋지 않을까요? 라고 말함. 나중에 개쪽준 이유는 다른 사람이 자기처럼 뭘 먹은 손도 아니고 룰북 레퍼런스한다고 (그 사람도 허락받지는 않았지만) 자기 룰북만지는데 화를 내서 망신주기에 역망신주려고 한거고
플레이어를 그 이유 하나로 앙심품고 망신줄만큼 판단력 없게 행동하지 않았음. 이 글에서 말하지 않아서 요지에서는 벗어나지만, 그렇게 자기 행동으로 남을 불편하게 만들면서 그 행동을 남이 자기한테 했을 때 비정상적으로 반응하는 인성에 화가 난 거임. 룰북이든 주사위든. 왠만하면 마스터하면서 먹을 거리도 내가 사곤 하지만, 룰북이 신기했거나 처음 봤으면 일단 책장에서 바로 빼는게 아니라 나한테 물어봤으면 같이 펼쳐보여주면서 설명해줬지
아 그런상황이면 저넘이 잘못했네. 나는 글쓴이가 꺼내놓은 책을 플레이어가 넘겨보는데 공개적이고 위압적으로 개쪽준줄알압지
공개적이건 위압적이건 남의책은 아무렇지도 않게 만지면서 자기책만질때 히스테리부린 놈 망신 준 건데 이게 비추받을 일인감
122.45// 아니다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 이 글만 읽으면. 그건 추가 설명 안하고 디시라 조금 욕섞어가면서 사이코패스라고 디스한거에서 까칠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내 잘못임, 특정 거슬리는 행동을 남에게는 하면서 자기한테 누가 그런 행동을 한다고 과하게 반응하는 사람들 플에서 내치던거 공개적으로 한번 지적 안하면, 그런 행동을 되풀이하고 다른 플레이어들도 그런 광경을 물고기가 아니기 때문에 다 보고 기억함. 어차피 총대는 마스터인 내가 매야했음. 다른 자잘하게 거슬리는 행동도 많이 했는데, 그걸 말하기 위해 쓴 글은 아니고 포인트는 일단 뭐가 묻은 손으로 남의 물건을 건드리기 전에 일단 양해를 구하거나 손을 씻고 오는건 딱히 어려운 일도 아니고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해.
플에서 내치던가* 오타 ㅋ
그러고보니 비추빌런들 개많네. 머지 난독증들인가;
비추=오르가즘이기에 상관 없음. 원래 내가 글쓰면 고정 비추멤버들 있는데ㅋㅋㅋ 걔네 내가 던월빌런 유동들 까던 글이랑 여친인증 한 이후에 그런건데, 그건 괜찮음 비추를 받건 개추를 받건 글의 요지는 바뀌지 않으니까
여기서 왜 소드 앤 위자드리가 나와....? 뜬금없게.
121.169// 룰북을 만지게 둔 게 아니라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임. 그 날 사용하는 룰은 AD&D도 아니었고, 소드 앤 위자드리 쓰고 있었으며 문제의 룰북은 내 책장에 꽃혀 있었음. 따라서 무슨 룰북인지 궁금했다면 나한테 물어볼 수 있었겠지? 그냥 꺼내서 막 넘겨보는 것 대신?
그러네. 뜬금없는 소드 앤 위저드리. 설마 랍판 아툭 진행중이쉴?
아 보라고 준게 아니고 갑자기 꺼내들었다고? 글을 좀 자세히 쓰지 그랬냐..
114.207// ㅇㅇ 그거 자세히 쓸 걸 그랬다. 별 생각없이 쓰던 글이라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릴지도 모름 ㅋ큐ㅠ
이정도는 충분히 줄 수 있는 개쪽 수준 아닌가? 물리적 피해도 안줬는데
물리적 피해는 주면 안되지 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물리적 피해라는 표현이 웃기네
나한테 물리적 피해를 입힌 상대한테 저 정도도 말도 못함??
글쓴놈이 정상이지 ㅋㅋ 남의 물건에 피해를 끼쳐도 된다는 마인드가 기본으로 깔려있는 게 정상이냐? 싸이코패스들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