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친구끼리 시타델 하고 있는데 


남들은 모르는 표식 만든답시고 


카드 꾸깃하거나 손톱에 힘줘서 자국만드는거 봤었거든?


자기꺼 아닌걸로 그딴짓하면서 자기는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애들 보면 진짜 어이가 없고 이해가 안 되던데 


아랫글보고 시타델 생각나더라. 


룰북이 비싼거든 아니든 자기물건에 초콜릿자국 남기고 미안하단 말도 안 한 것 같은데, 자세한 정황은 내가 아랫글 글쓴이가 아니니 모르지만 사과도 없었던 것 같고 충분히 화날만한 일 같음. 





아래글 비추 많이 박혀있던데 난 자기물건 아니라고 소중하게 대하지 않는 사람한테 많이 데여봐서 글쓴이가 말한거에 공감은 간다 


성급한 일반화가 위험하다는건 알지만, 솔직히 아랫글같은 행태를 보이는 애들은 알피지할때도 자기만 소중하기에 다른 사람들은 생각 안 하는 인성인 경우가 많을 것 같아. 자기만 활약하고, 남들이 자기를 위해 희생해야 하고, 그런 마인드. 


롤이나 옵치에서 남은 3~4명이 어떻게 되든 팀원 한놈이 재수없게 군다고 겜 중간부터 "신고해 병신아~" 하면서 트롤링하는 애들도 


자기가 기분 나쁘니까 남은 팀원이나 마스터들 생각은 안 하고 지 기분만 소중하다는 아주 이기적인 마인드로 탈주하고 자랑거리로 삼는 애도 


다 비슷한 애들이라고 생각함. 


이기적이고 유아적인 마인드.




충분히 글쓴이의 심정이 이해감에도 불구하고 비추수가 많은건... 아마 글쓴이가 마지막 부분에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 그 사람 비난했다는 부분 때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