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발더스 게이트 존나 욕하면서 어거지로 깨는 중인데
경비병이 길막하는 버그 걸려서 별수 없이 죽이는 바람에 평판 떨어진 건 그렇다 쳐
근데 비코니아 꼭 끼우고 싶어서 이벤트 찾아서 영입했더니 드로우라고 평판깎이고 경비병한테 두들겨맞네
대체 댄디 세계관에서 드로우란 뭐냐
지금 발더스 게이트 존나 욕하면서 어거지로 깨는 중인데
경비병이 길막하는 버그 걸려서 별수 없이 죽이는 바람에 평판 떨어진 건 그렇다 쳐
근데 비코니아 꼭 끼우고 싶어서 이벤트 찾아서 영입했더니 드로우라고 평판깎이고 경비병한테 두들겨맞네
대체 댄디 세계관에서 드로우란 뭐냐
지하에서 살다가 가끔 지상 놀러나와서 약탈하고 노예 잡아가는 도적떼
일부 이단을 빼면 그냥 빌런새끼들.
에일리언을 동료로 데리고 다니는 거라고 생각해 봐
발더스 게이트 게임 배경 (AD&D시절)하고 현재 5판하고 년도가 매우 차이가 나기도하고 5판에서는 마스터 재량으로 드로우에 대한 지상 종족들의 혐오가 표면적으로 들어날지 그냥 신경 안쓸지 할 수 있음. AD&D 시절 서플들에서는 드로우=개새끼들 맞음
지하가면 오크랑 고블린 대신 있는 놈들
엘더스크롤에 보면 팔머들이 좀 똑똑한 버전
사악한 여신을 광신적으로 숭배하는, 교활하고 잔인하고 지상의 엘프들보다 훨씬 강하고+밤이면 튀어나와 지상 종족을 약탈하고 학살하고 끌고 가서 노예로 만들고+게다가 땅 속에서만 살아서 토벌하기도 어려운 종족. 발게에서 군중이 비코니아 태워 죽이려고 하는 데에는 나름 정당한 근거가 있긴 함. 군중 선동하던 성직자가 시어릭 믿는다는 것도 블랙유머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