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지에 실력이 엄연히 존재하고 (그리고 그 실력은 대부분 그냥 재능에서 기인하고)


마스터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알피지랑 안 맞는 사람이 상당수 존재하는데




그걸 부정하면서 문제가 생긴다고 생각해


"아니다! 마스터는 쉽고 누구나 조금만 연습하면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이다!"


라는 명제는 보고 듣기에는 좋지... 그런데 현실이 그렇지 않은걸. 




"누구나 알피지를 재밌게 즐기실 수가 있씁니다!"


그래 그러면 얼마나 좋겠어 그럼 알피지가 국민취미 되고 ㄳㅇ사장님이 부자 되는 날도 오겠지


근데 내가 볼때는 그렇지가 않아...




마스터를 맡아 서사의 흐름을 이끌어갈 능력이 결여되어있는 사람이 있고


다른 이들과 함께 캐릭터의 비중이나 서사의 방향성을 조율하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이 있고


그걸 왜 조율해야 하는지를 이해조차 못하는 사람이




실.재.한.다




는 것이지...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그걸 가르치거나 설득시키면 변화시킬수 있을지 그건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그런 노력이 존나 심각하게 불필요하다는것도 확실한 사실인 거고... (왜? 딴 사람이랑 하면 되니까. 아님 딴 놀이 하면 되니까.)




이거는 존나 소수의 취미일 수 밖에 없어


그래서 그 소수 안에서 즐길때는 문제가 없는데


즐길 수 없는 자들이 다양한 이유로 이걸 시작하면서 톱니가 안 맞고 사고가 터지는거라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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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여기서 말하는 알피지는 기존 틀의 알피지를 말함. 피아스코나 그런거 아님.


기존 알피지 틀을 아예 박살내서 새로운 지평을 여는 알피지가 계속 나온다면 위의 말이 개소리가 될 수도 있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