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0 퀵스타트 번역본은 클랜 따로 고를 수 있게 되어있던데
체인질링 퀵스타트는 시밍이랑 이런거 미리 정해진 캐릭으로밖에 못하더라 복잡해서그른가
대충 훑어보고 시나리오 읽는 중인데, 꽤나 영어가 빡세다.
댄디 5판 같은거 번역해서 하는 턀갤러들이 굉장히 유식해보이기 시작했음.
설정이 엄청나게 맘에 들어서, 돈이 모이면 룰북이랑 서플 설덕질용으로 살 것 같기는 한데 언제 살지는 모르겠다
별 것 아닌 희망사항을 말해보자면 체인질링 기반으로 CRPG가 나오거나 아니면 기획해서 만들어보는 게 꿈이다
그 정도로 재밌음?
자기가 살던 사회에서 쫓겨나서, 요정과 인간 사회 둘 다 발붙이지도 못하고 뒤에서는 진요가 쫓아올지도 모른다고 피해망상 있고 스스로도 혼란스러워서 꿈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데 결국 그걸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는 내용이 굉장히 마음에 든달까
개꼴리네, 나중에 읽고 같이 플레이할 의향 있음?
ㄴㄴ 갠적으로 OR보단 TR 선호하기도 하고, 일단 룰북 살 돈부터 생겨야댐
ㄴ 아아 ㅇㅋㅇㅋ 근데 설정은 읽고 싶다. 안그래도 저번에 드라이브스루에서 봤거든
20주년인가 30주년인가...? 기념판 룰북
로스트임?
ㅇㅇ C:tL
http://m.egloos.zum.com/eyeman/v/1623980
요약 잘되어있네 ㄳ
컨셉 자체는 괜찮아. 나도 좋아하고. 하지만 단기플을 넘어선 무언가를 하기는 좀 힘들지 않나 싶더라. 내용도 결국 에퀴녹스 로드나 자살 말고는 답이 없는 선형구조 같고.
댄디는 영어가 무지 쉬운편임. 다른 룰은 안봐서 모르겠지만 어쨌건 내가 독해할정도면 그냥저냥 쉬운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