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노답인 새끼들도 없진 않다는거지.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네-쨩 말대로 최대한 잘 보듬어서 같이 놀 수 있게 교육시키는 거고.
근데 애초에 의사소통 자체가 안 되는 사람이랑 RPG를 뛸 수는 없다고 생각해.
무슨 시발 실전된 고대언어 하는 새끼랑 현대인이랑 만나서 대화하는 거랑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거기다 그 고대인은 현대인이 뭔 말만 하면 우가우가 하면서 현대인 골통을 돌칼로 찍어버리려고 들면 이건 노답이지.
TRPG는 -물론 나도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데, 이걸 자의적으로 거부해버리는 애들도 없진 않아.
그리고 이런 애들은 좀 가르쳐보다가 아예 교육을 거부하면 버리는게 답임.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는 말을 하루하루 새깁니다
ㄴ고쳐지는 새끼도 있어. 초짜라 잘 이해를 못했다거나 하는 식으로. 그런 애들은 그렇게 하는거보단 이렇게 제안해서 합의 보시는게 좋다고 하면 금방 또 고쳐서 재밌는 제안도 해보고 그러더라
의지의 문제라고 생각함. 내가 이걸 꼭 즐겨보고 싶다면 자기 성깔 누르고 말을 들어보겠지
근데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 자기가 생각하는 방식으로만 즐기려는 놈들도 있을 테고. 뭐 거기 맞는 애들이 모이면 또 나름 돌아가지 않을까 싶지만
알피지 부적격자라는건 확실히 존재한다는게 내 결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