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플까지는 괜찮은데 3인플부터는... 적당히 팀원들 눈치를 보고 마스터 눈치도 보고 알피하면 좋겠다
뭐 사실 awe애선 스토리를 이끌어나가줄 빅마우스가 하나 필요하긴한데...보통 2명 이상 독백하는놈들 있으면 먀스터 입장에서 쫌 그럼
룰과 마스터에 따라 알피를 적극적으로 하라고 권장하기도 하지만
다른플레이어와 상호작용을 하고 엮이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줘야지 그런거 아니고 노의미 노영양가 노도움의 존나 쓸데없는 행동묘사 플레이내내 끊임없이 하는 애들 보면 피곤함
숨 쉴 타이밍 없이 자기캐릭에 취해 행동묘사와 대사를 치면 미칠 것 같음. 자기캐릭에 대한 사랑은 알겠지만 적당히좀해라
특히 캐릭이 여캐면... 고통이 2.5배 정도
그게 오토코노코 보추남캐나 혹은 여캐면 특히 버텨낼 수 없다
알피를 많이하는건 사실 디엠 입장으로선 권장하고 싶지만 다른 캐릭터를 협의 없이 무시하거나 깔아뭉개는 서술 (자기만 쿨하고 멋있는 캐릭터가 되는 서술, xx는 xx를 쿨하게 무시한다. Xx는 xx의 말을 적당히 넘기고~) 같은거 보면 좀 질린다. 언제까지 쿨하고 멋있는 여캐보면서 살아야하냐
근데 아이러니한게 차라리 이런애 하나 있으면 하는 타이밍도 있다
제일 강한 고통은
Awe인데 모든 플레이어들이 멀뚱멀뚱 마스터가 상황을 진행하는것만 보고있고 수동적인 알피만 할때임
정보차이 고려해서 모든 정보를 던져줬으면 다음엔 플레이어가 스토리를 끌어 나가야하는데 다들 가만히 있으면 미칠것같음
하, 시발 어제 awe 돌렸는데 좀 공감된다. 3인이상 플레이에서 독백치고 소통안하면 진짜 ㅈ같음.
그런건 굳이 AWE가 아니라도 소통장애라서 조옷같음
스토리에 집중해서 그에 걸맞는 알피를 하고 다른캐릭들 시트도 읽고와서 좀 서로의 면모도 부각시키고 이러면 알피 많이해도 베리굿이고 독백이라고 안까는데...
진짜 남들 시트도 안 읽고 스토리에도 별 관심없어서 정작 중요한 떡밥 던지는건 자기캐릭에 취해서 캐치못하고... 자기가 짜온 시트설정에 흠뻑 젖어서 알피하는놈들 존나 많음.... 왠지 모르지먼 얘들은 다 엘프나 티플릴 미형여캐같은거 졸라좋아함. 안 그런 애들도 많지만 뭔가 자주 하다보면 고정관념이 안 생갈래야 안 생길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