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dnd 배우기 시작한 뉴비임.



바드 칼리지 오브 소드는 약간 아쉬운게


부밍 블레이드와 같이 캔트립부터 시작해서 로그의 스닉처럼 온갖 기술들이 레벨따라 데미지가 보정되는 와중에 BLADE FLOURISH는 조금 아쉬웠음. 조금.


물론 일반 밀리어택 능력이 데미지 보정도 받아가면서 추가공격까지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op되버릴까봐 그런 거일수도 있는데 BLADE FLOURISH는 바딕 인스피레이션을 소모하는 데다가 턴당 한 번밖에 못 씀... 그러니까 그냥 '부밍 블레이드 같은걸로 한 대 치고 말지, 이걸 왜 쓰고 자빠짐?' 이라는 질문에 반박이 불가능해 보임.


이걸 제외하면 발러칼리지랑 별 차이도 없고 그래서 왜 만든건지 잘 모르겠음. 영문사이트들 돌아보니 발러가 낫다는 거 같던데(부밍블레이드+@ 조합때문에)


토템바바가 너무 우월해서 다른 바바가 엿먹듯이 로어가 너무 우월한 것이 이 멜랑꼴리함의 원인이 아닌가


로그가 근접일 경우 부밍블레이드 한 대로 충분하고, 원거리는 크로스보우 익스퍼트로 때릴 수 있는 탓에 근접 쌍수로그가 버려지듯이..




바바리안 새 서브클들이 바로 그렇다.


토템을 뛰어넘을 게 없음 


곰토템만 고르면 거의 모든 데미지 저항을 얻는데, 뭐하러 폭풍같은 걸 골라서 불데미지 얼음데미지 저항같은걸 얻고 자빠지겠음?




레인저는 ua 개정된 걸 열심히 읽었었는데 원본을 기초로 해서 나왔더라


혼란스러워서 찾아보니 원본기초한 게 맞고, ua를 참고하고 싶으면 5레벨에 엑스트라 어택 얻는걸로 해서 자유롭게 하시라더라


그러면 비스트 콘클라브는 뭐가 어떻게 되나...? 추가공격을 얻게 해주는거야 뭐야 어쩌자는거야 ;





파이터 서브클에 사무라이를 소개하면서 페이지 한구석에


'우리는 역사적 연관성이랑 어쩌고보다 재미를 추구했읍니다 ㅎ' 써놓은게 솔직해서 귀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