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우리 플레이어들이 주사위 던지는 걸 피하거나 무서워하게 되더라.


내가 왜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주사위 굴려서 실패 뜨는 게 무섭다는 거야.


이해를 못해서 더 자세히 물어봤더니,

어떤 애가 나에 대해 이렇게 묘사를 하더라고.


"하하, 6이하가 뜨기만 해봐라. 전부 지옥을 맛보여주마."

....






그 이후 주사위 실패 결과는 요샌 그냥 플레이어에게 물어봄.


다행히도 이후로 모두가 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