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갈퀴가 생각하기에, 용권은 사실 떠돌이 모험가로 변신해 개심한 척 돌아온 용인건 아닐까 합니다. 아무리 실력이 있었다 해도, 사람이 그렇게 빠르게 강해질 수는 없는 법입니다. 그리고 그 보물은 용의 둥지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양이었죠. 달빛 갈퀴가 무언가 확실한 증거를 찾는 순간, 얼음쇠 봉우리는 그 즉시 무너져내릴 것입니다.\'
이 글 보고 존나 어이 없었는데
지가 뭔데 용권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느니 마느니 하는 거임?
용권은 최소 한 번은 잿불아가리를 쓰러트리지 않음?
근데 달빛갈퀴는 잿불아가리와 싸우기는 커녕\'약점만 보이면 이길 수 있음! 아무튼 그럼!\'하면서 상대하기를 미루고만 있음.
용권은 약점 그딴 거 몰라도 잿불아가리 발랐다니까??
심지어 달빛 갈퀴도 용권의 무술을 일부 사용한다고 하는데
이건 당연히 용권의 무술이 달빛갈퀴보다 성취가 높다는 뜻 아님?
당연히 용권이랑 달빛갈퀴랑 맞붙으면 달빛갈퀴가 처발릴 거 같은데
용권한테 명치 한 대만 처맞아도 \'아 뼈맞았어 잠깐만 잠깐만\' 하다가 질질 짤 놈이......
하여튼 중2병 허세 하나는 개오지는 새끼임 ㅅㄱ
ㅇㅇ 라그나 표상임
아 내가 그 뒤의 피칠갑 기사 부분 서술은 고쳐달라고 했는데 그건 아직이네
자신감의 표현으로 봐야할듯?
내 캠페인에선 달빛 갈퀴는 표상급에 겨우겨우 도달해서 전설급들 학살하고 다니는 찌질이일것
밤의 아이라 불리는 흡혈귀는 밤암캐가 남긴 가장 대표적인 악몽의 산물입니다. 달빛 갈퀴가 가장 선호하며, 가장 열심히 추적하는게 바로 흡혈귀죠. 피칠갑 기사 또한 살생부에 이름이 있으나, 달빛 갈퀴는 피칠갑 기사를 피하고 있습니다. 가장 끔찍한 악몽은 가장 마지막에 깨야 하는 법입니다.
바꾸긴 했음
근데 이것도 사실 자기처럼 막 돌아다니면서 방랑하는 표상이 피칠갑 기사라서 피칠갑 기사가 가장 마주칠 가능성이 높은 표상인데 "가장 끔찍한 악몽은 가장 마지막에 깨야하는 법이야"라면서 메이웨더급 섀도복싱 중... 이라고 내 캠페인에선 해석할 것이양
"진짜로 달빛 갈퀴가 쌘데, 아무튼 힘을 숨기고 있음" 이라고 해석해도 좋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