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속의 눈
머리가 있어야 할 위치에 눈이 둥둥 떠있는 수상한 액체로 가득한 통이 달린 인간형 존재입니다. 그 눈은 외눈의 잃어버린 한쪽 눈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른쪽 팔뚝 아래는 그 전체가 신비령의 검으로, 검의 이름은 말 그대로 오른손입니다.
파리 날개
파리 날개는 실수로 흉물이 되어버린 그림자회의 명사입니다. 처음에는 날개 밖에 없었기에 이런 이름을 갖게 되었지만, 보다 완벽한 형상이 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이제는 사실 보다 더 긴 이름이 필요합니다. 파리 날개가 달빛 갈퀴에게 습격당해 겨우 살아남은 뒤로, 다른 의원들은 스스로에게 실험하는 것을 좀 더 자제하고 있습니다.
일곱
일곱은 정말로 일곱입니다. 몸통 일곱이 정신 하나를 공유하고 있지요. 몸통 중 하나를 잃게되면, 남은 몸통이 새로운 희생자를 찾아 정신을 불어넣습니다. 일곱은 사실 떼거리 현자가 어떻게 유지되고 있는가 궁금해서 만들어진 존재인데, 대체 어떻게 그 개념을 왜곡하면 이런 결과물이 나오는지 궁금하군요.
썩은 단풍
살아있는 암굴이자 흉물입니다. 마치 흙언덕처럼 위장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그 위에는 변색되어 썩은 이파리가 가득한 단풍나무 하나가 크게 자라 있습니다. 단풍나무 아랫둥치에는 커다란 구멍이 하나 있으며, 이를 통해 암굴 내로 들어갈 수 있죠. 그 안에는 온갖 진균형 생물들이 가득합니다.
일단 얘네가 지금까지 쓴 흉물들
넵 다음 흉물
사이사람 - 놀랍지는 않게도 그림자회는 건넛세계와 현세를 잇는 관문을 만들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시도를 성공은 했습니다. 실험을 주도하던 마법사와 관문은 사고로 하나가 됐다는 걸 제외하먼요. 사이사람은 건넛세계와 현세를 오가다 정신이 나가버린 광인입니다. 현재로선 규칙을 알 수 없는 주기에 따라 현세에 나타나거나 건넛세계로 건너가거나 합니다.
등뼈 : 의지를 가진 척수와 그 주변에 기형적으로 성장한 뼈입니다. 사람의 머리를 수집하는 데 집착하며, 수많은 머리를 병렬 작동하여 그림자회의 계획을 세웁니다
그리고 세계를 오갈 때마다 주변 생물을 같이 끌어들이는 바람에 건넛세계의 주민들이 휩쓸려오거나 현세의 주민들이 휘말리거나하는 사고가 벌어집니다. 그림자회는 현재 관찰은 하되 적극적으로 대처하려고하진 않습니다.
잠복자 : 다른 생명체의 그림자에 기생하는 흉물입니다. 잠복자는 자산이 기생한 그림자를 조금씩 먹어차우며 그 그림자를 대체해갑니다. 그림자의 주안에게 들키지 않고 그림자를 완전히 먹어치우는데 성공한 잠복자는 해당 생명체를 그림자로 바꾸며, 자신이 그 생명체를 대체합니다. - dc App
인간지네:인간지네
위키 쓰고싶으면 걍 아이디만들고 가입신청해서 가입하고 쓰시면됨. 자동승인임
싫어요 안돼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