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팀에 들어간다 


2. 플레이어를 한다 


3. 마스터를 한다 


--- 실패시 --- 


1. 공개구인으로 단편세션을 여러번 연다 


2. 멘탈이 갈려나가지만 아무리 못해도 2세션당 한명꼴로 자기와 성향이 맞는 사람이 하나정도는 있다 


3. 그렇게 3명을 모은다 


4. 디앤디 5판이나 누메네라를 돌린다  




데이터룰은 웬만하면 어느정도 정해진 규격이 있으니 공개구인으로 돌려도 인원풀이 괜찮은 편이고 


AWE같은 경우는 상태가 좀 심각한 경우가 보통이다 





초보마스터가 AWE를 돌릴때 좋은 플레이어 


1. 나는 여가시간동안 총을 청소합니다. 존나 멋있게 담배를 핍니다. 내 자동차를 세차합니다. 칼에 기름을 먹이고 후까시를 잡습니다. 슬픈눈으로 어딘가 먼곳을 쳐다봅니다... 이런 영양가없는 RP말고 뛰어난 통찰력으로 마스터의 서술에서 이야기의 흐름을 파악한 뒤, 스토리를 주도적으로 이끄는 센스가 있는 플레이어 


2. 남들 알피 잘 받아쳐주고 호응이 좋은 플레이어 


3. 플끝나고 바로 "네 고생하셨습니다~자러감~" 이러지 않고 상세하게 피드백해줘서 니 세션의 부족한점과 좋았던점을 알려주는 플레이어


4. 사실 어지간히 병신만 아니면 상관 없음. 턀이나 AWE가 처음이라 어색해서 소극적인애들은 같이하다보면 알피도 늘어 


1, 3은 존나 갓플레이어니 오면 꼭 잡고 2도 레어한 케이스다. 보통 공개구인으로 세션 돌리면 초보자들 잔뜩이라 침묵으로 일관해서 주도적 스토리진행 전혀 안 되서 마스터가 존나 답답해서 자기가 스토리 억지로 진행시키는 경우나 


아니면 알피욕심 그득한 애들이 마찬가지로 아무말대잔치로 스토리적으로 아무 영양가 없는 알피를 경쟁적으로 쏟아내다가 시간 다가는 경우가 많음 


전자보단 후자가 낫다. 어쨌거나 알피하면서 즐기라고 만든 룰이고 마스터가 원하던 느낌으로 스토리진행이 안 됐어도 플레이어들이 즐거웠다면 세션은 반쯤 성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