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외모를 자기가 정할 순 없으니 그걸로 놀려서 안 된다는 것도 알고
유전적으로 남들보다 비만이 쉽게 되는 사람도 있다는 것도 안다
근데 솔직히 티알하다보면 좀... 너무 신경 안 쓰고 다니는 사람들 보이던데
막 몸에서 냄새도 나고, 테이블에 옆자리에 앉으면 이 사람이 얘기할 때마다 편도결석 손끝으로 비벼서 나는 냄새(똥냄새보다 심한 구린내)같은거 나고...
옷도 이게 뭔가 싶을 정도로 상상을 초월한 센스로 입고 오고...
아 자기가 뚱뚱해서 노벨트로 단추 안 채워도 바지 안 내려간다는걸 자랑삼아 얘기하더라
관심도 없는데 자꾸 나한테 친한척하면서 마영전 얘기랑 사이퍼즈 얘기랑 소녀전선 얘기 늘어놨음. 좀 들어주다가 관심없다고 얘기해도 내가 한번 들어주니 자꾸 맥락도없이 그런 얘기꺼내니까 짜증났음
나중에 그 사람 사라지고나서 다른 분들한테 그 사람에 대해 물어보니, 어떤 일이 있어서 아예 오알만 하는 쪽으로 돌아섰다고 한다
그 사람이 턀갤얘기도 자주 했었는데 흐음
그 사람이 여기 고닉이나 유동중 하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가끔 듬
전반적으로 걔네는 별것도 아닌거에 부들부들 씩씩대는 경향이 있음
ㄱㄹ이라는 닉 쓰는 사람 아님?
뭘입고왔는지가 더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