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그린의 무료 공개 시나리오 중 하나.
간단한 소개
델타 그린은 오클라호마에서 뭘 하려고 요원들을 보냄. 플레이어가 아닌 요원들이 거의 그렇듯 얘들은 모두 실종됐고
상부에서는 다시 또 요원들을 보냄. 이번에는 플레이어들 되겠다.
한편 20년 전쯤부터 이 동네에서는 밤에 피부가 푸르스름하거나 창백하고 눈이 온통 까만 아이들이 나타난다는 제보가
들어오기 시작함. 얘들은 이상하게도 남의 집에 들어오고 싶어하는데 초대를 안 해 주면 안 들어오고, 얘들하고 마주친
사람들은 보면 집에 들여보내주고 싶어짐 그리고는 들어오면 멋대로 있다가 사라지는데... 플레이어 요원들이 도착할
쯤에는 그 주변에 얘들 소문이 파다한 상태임.
원래 델타 그린에서는 저 위에 언급된 애들에 대해 알아보러 팀을 하나 보냈는데 역시 클리셰대로 됐고, 플레이어들이
뒷수습을 한다는 이야기. 위의 설명만 들어도 감이 오는 사람도 있지? 설마 델타 그린에 그런 게 나올 리 있겠어라고
생각하겠지만 걔들 맞다. 당연히 초자연적인 미지의 존재를 쫓는 재미는 별로 없는 시나리오. 다만 실존하는 주소를
끌어 쓰거나 실제로 손글씨 쓴 레이아웃 주고 그래서 리얼해 보이려는 센스는 꽤 좋았던 물건임. 우리와는 별로 관계가
없겠지만 말이야.
3줄 요약
'조금 많이 고전적인' 공포의 대상이 나오는 시나리오.
이게 얼마나 델타 그린다운 건지 솔직하게 모르겠음.
근데 뭐 X-Files에도 얘들 에피소드는 있으니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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