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에 꽂혀있는 13시대 룰북을 보고는 신기해하며 펼쳐보더라(형도 trpg 유경험자)
그리고 이것저것 이야기하다 갑자기
\"근데 너 이거 플레이 해 본 적 있냐\"하고 묻는데 순간 할 말이 없어짐.
그 뒤로 더 말은 안했지만 \"하지도 못할걸 왜 샀냐? 이 비싼 걸\" 하는 눈치가 역력...
하지만 형한테 플레이를 제안하진 못했다.
피차 바쁜 걸 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