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조선시대 선비들이 자기가 싼 똥에서 냄새난다고 '화장실 극혐' 이러는것 같음.
어차피 인원풀은 카페 = 턀갤 아닌가? 여기선 전방위로 똥 싸대다가도 카페나 오프라인에서는 다들 사회적 가면을 쓰는게 정상적인 것 아닌가?
+ 사회성 부족한 친구들한테는 '사회적 가면'이라는 것이 부정적인 용어로 들릴 것 같은데, 그런 것 아님. 사회적 가면은 살아가려면 반드시 필요한 것들임. 사회의 그 어느 누구도, 상대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막말을 하거나, 머릿속의 부도덕적인 행실을 겉으로 표현하는 것을 '진솔하다'거나, '솔직하다'고 평가해주지 않음. 걍 무례하고 지저분한 놈으로 생각하지.
근데 TRPG라는 취미를 하다 보면, 그런 사회적 가면을 '허례허식'과 '위선'으로 간주하고 온갖 무례한 언행을 일삼으며 그런 짓을 '진솔함' '솔직담백함'으로 포장하곤 하는데, 그런 짓 그만 좀 해라. 무례한 것과 진솔함은 다른데, 이 취미하는 사람들은 그런거 구분 못하는 비율이 높더라.
제가 딱 생각한게 이거였어요
엉덩쥐가 왜 욕먹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근데 사회적 가면 까는 건 티알판보단 오히려 디시 얘기 아니냐
턀갤 까는 글이지 이거?
사회적 가면을 허례허식으로 보는건 trpg에서 나타나는 특징이 아니라 디시하는애들한테 나타나는거잖아
둘다 똑같아. 카페는 허레허식 담아서 선비식으로 비꼬고 공격하고, 탈갤은 너 어그로! 이거하나면 끝이고. 둘다 좆같음. 무례하게 굴면서 쿨병걸린 놈이 극혐인것조 맞다.
탈갤도 맘에 안들면 저놈 그거 아님? 이딴식으로 몰이해서 의견묵사발 내는게 일상임. 누구말마따나 장소가 다를뿐이지 사람은 같으니까 그런걸지도.
막말로 역죽창 맞은 글들 보면 처음에 뭣도 모르고 선빵날린 놈 손 들어주다가 닉까고 역죽창 날아오면 태세전환 일상이구만 뭘. 애초에 커뮤니티 소속 따지기 시작하면 티알판 아니라도 병신같아짐.
디시 까는건 이해가 가는데 이번건은 너무 유치하기도 하고 trpg 한다는 사람의 사회성으로 뱉을 말이 아니었음
엘더스크롤 빌런이 와서 니네는 다 가식적이라고 일갈할 때가 됐는데
엘더스크롤 빌런이 여기서 왜나와?
잊혀질놈 먹이좀 주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