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가 무슨 스카이림처럼 여러 사람의 리뷰가 있냐, 유명하길 하냐, 아니면 BJ가 있어서 플레이를 보여주길 하냐.


룰북만으로는 '이야기'를 만들 수 없다는 소리를 본게 얼마 전 같은데, 재밌는지 아닌지도 모르고 메이저하지도 않은 취미에 돈부터 박으라는건 매몰비용 문제지.


솔직히 주변에 TRPG 하는 사람이 많으면 또 별개로 듣고 시작할 수도 있는 문제지만, 그것도 아닌 취미가 TRPG라는게 근본적인 문제야.


하겠다는 사람들이야 룰북도 사고 다이스도 사고 하는게 좋고, 권장되어야 하고, 당연한 문제지만


이 취미에 막 입문하려는 사람보고 룰북부터 사봐, 라고 하는건 아무래도 과도한 요구 같은데.



수정1. 그래서 최초 플레이 정도는 던월로 시작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수정2. 그래도 입문한 뒤에 이게 재밌는 취미라고 생각하면 룰북 사고 하는건 권장되어야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