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제 1. 3시간 연속 플레이 후 쉬는 시간>
예니쿠 : 아, 오스프리 님은 휴학 중이시군요.
오스프리 : 네. 취업 전에 조금 재충전 하는 시간 갖고 싶어서요.
예니쿠 : 아...혹시 학과 여쭤봐도 될까요.
오스프리 : XX대 문헌정보학과요. 약간 도피성 휴학이기도 하죠. 사실 전공 살려서 취업하기가 요새 쉽지 않아서요ㅎㅎ
예니쿠 : 에이, 그래도 XX대 정도면...
라그나 : 취업 안되긴 하죠 문헌정보학과면. 뭐 다른 쪽으로 생각은 해두셔야 할 듯.
오스프리 : (뭐야 미친 새끼; 왜 갑자기 딜교하지) 아...네 그렇죠 ㅎㅎ...
예니쿠 : (뭐야 미친 새끼;) 라그나 님은 취업 준비 좀 하셨나봐요. 빠삭하신 것 같네요.
라그나 : 아뇨, 그냥 상식 선에서 그런거죠. 문사철이라고 하잖아요? 취업 안되는 3대장. 문헌정보학과도 뭐 별다른 건 없을 듯.
예니쿠 : 아...쿨하시네여ㅋㅋ...
라그나 : 아뇨, 그냥 현실을 직시하는거죠. 안 될 것 같으면 놓고, 살 길을 찾아봐야죠. 우린 모두 상어에요. 헤엄치지 못하면 가라앉을 뿐이죠.
라그나 : (아 대사 오졌다 씨팔 싼다!)
오스프리 : (미친 새낀가) 라그나 님은 혹시 직업이...?
라그나 : 아 저도 휴학 중입니다. 감귤 재포장 학과 다녀요.
예니쿠 : (이 새끼 남말 할 처지 아닌 것 같은데...)
라그나 : 여튼, 현실에 충실하자는 말을 하고 싶었어요.
오스프리, 예니쿠 : 아 예...
- 계속 -
오스프리가 판정승했네 - dc App
감귤 재포장 학과는 뭐냐 ㅋㅋㅋ
난데없이 얻어맞은 문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