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스터 : 안녕하세요. 두 분과 함께 진행할 캠페인의 GM입니다. 두 분 다 처음이시라구요.
칼레도르 : 네. 전 아예 처음이네요ㅎ...
라그나 : 아뇨. 전 해보긴 했음 사실....
알라스터 : 어...이거 뉴비 끌어주기용 세션이라 뉴비만 받는다고 했는데...
라그나 : 아 근데 알라스터님이 마스터링 잘 한다고 들어서, 한 번 맛보고 싶어서요...ㅎㅎ 그냥 하면 안되나요.
알라스터 : (아니 씨발 맛집 탐방하러 왔나 좆병신 새끼가) 음...근데 어떤 멋진 캠페인을 꾸미고 그러는것보다 기본적인 룰을 숙지하고, TRPG와 팀플레이 개념을 이야기하고 싶어서 만든 되게 짧고 단순한 시나리오를 진행할거에요. 라그나 님은 경험자시면 심심하실텐데요.
라그나 : 갠찮아여. 사실 많이 해본 것도 아니에요.
알라스터 : (씨팔; 지금 하나 새로 구인 하기 힘든데) 칼레도르님 괜찮으세요?
칼레도르 : 네 저는 괜찮습니다.
알라스터 : 음...알겠습니다. 그럼 일단 두 분 캐릭터 시트 받으시구요.
알라스터 : 칼레도르님은 뉴비시니까, 상대적으로 판정하고 RP하기 쉬운 파이터를 드릴게요.
라그나 : 저 파이터 하면 안될까요.
알라스터 : 왜요.
라그나 : 저번에 했을 때 파이터 해가지고 룰은 파이터밖에 몰라요. (현재 위자드 시트 들고 있는 중)
알라스터 : 그럼 지금 위자드 배우시면 되겠네요.
라그나 : 걍 둘 다 파이터 하면 안되요?이름만 바꿈 되잖아요. 어차피 교육용 시나리오면 난이도도 글케 안어려울텐데.
알라스터 : (진짜 미친 새끼네 이거) 아 그게...
칼레도르 : 라그나님 무례하게 굴지 마시고 하기 싫으면 나가세요.
라그나 : 왜 말을 그렇게 하셈?
칼레도르 : 본인이 화낼 때에요 지금?
- System : 라그나 님이 나가셨습니다.
- 계속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