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들이 모험 원한다고 하면 폴아웃 1 + 노변의 피크닉
마을물 하자고 하면 마을을 노리는 사교도의 음모 같은 거로 하려고 함
근데 이게 시나리오 하나는 세팅된거 쓴다고 해도 나머지가 직접 짜야하는 거라
소설은 좀 써봤어도 시나리오 짜는 건 좀 걱정된다
특히 단순히 던전 크롤화 되거나 아니면 사교도가 쳐들어왔다! 무조건 싸우자! 화가 되는 걸 피하고 싶은데
턀갤러는 그럴 때 어떤 수를 쓰는가
나는 coc나 댄디 마스터도 하고 싶으니 coc나 댄디에서 어떻게 하는지도 궁금함
사교도가 이미 잠입해서 협잡질을 부리고 그걸 수사하는 내용이 제일 무난하지 않을까
소설하고 가장 큰 차이점은 TRPG는 순발력 싸움이라서 PC들이 즉각 대응을 할 시간이 적다는 거야. 아마 이런 방법을 생각할거야. 음유와 암시를 사용해서 그 사교도들이 대화에 응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게 좋다고 근데 그거 못 알아챌 가능성이 높아. 그냥 메타적으로 "이 사교도들은 지금 전투에 발정이 난 상태지만 만일 구미가 당기는 조건이 있다면 협-상할 수도 있겠네요. 이들은 척 보기에도 굶주리고 헐벗었거든요. " 라고 해버리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본다. 이렇게 제시를 해도 단순히 사교도? 좆까 썰자! 로 갈 수도 있으니깐 정말 선택지가 되걸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