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한 10년 전쯤이였나 동내에 아는 형이 trpg 팀을 굴렸었거든.

그때부터 TRPG는 해보고 싶었어. 그렇지만 당시에 겨우 중학생이 뭘했겠어

그냥 존나 동경했던것 뿐이지. 그러다가 나이 쳐먹고 대학 그만뒀을 무렵

우연히 인력사무소에서 orpg를 접했어. 한 3~4일 즐겁게 했었는데

마스터가 다른 뉴비모아다가 시트 짜게 하고는 시작한지 10분도 안되서

ㅅㅂ 왠 트롤로  몇백 데미지를 뽑아서 전멸시키더라고 그 때부터 솔직히

좆같아서 안갔었지. 그러다가 군대도 다녀오고 나이도 꽤 찼으니

이제 진지하게 취미로 해볼까 해.


그래서 이리저리 알아봤는데 여러 사이트가 있더라고

개인적으로는 여기가 제일 나아보여서 대충 검색해봤지


대충 개념글하고 검색해보니까 입문하려면


일단 플레이어간 화합 + 마스터 말 잘듣고 + 문제일으키지 말것 + 룰북

대충 이렇던데  다른것 그렇다처도 일단 룰북이 필요한것 같던데 그부분을 도저히 모르겠어.


일단 군자금으로 20정도는 준비했는데 뭐 부터 사는게 좋을까?
개인적으로는 플레이어쪽을 해보고 싶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