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챔피언

보너스 액션 공격이 없음 즉 폴암 마스터가 특히 유효

폴암이라도 채용하지 않으면 정말 놀라울정도로 어택땅말고 아무것도 없음

제발 파이터라면 폴암듭시다.

장점) 우리편이 전투내내 선언할 게 많아서 정신없을 때 시간단축을 할 수 있다.

단점) 크리확률 증가는 나쁘지 않은 특성이지만 눈에띄는 효율을 보여주지 못한다. (바바리안마저도 하프오크를 더하거나 해서 크리티컬 주사위 2개 이상 추가를 해야 그레이트액스가 효율이 나온다고 한다)


2) 배틀마스터

파이터가 팔라딘처럼 자원을 소모해서 공격을함

우월다이스를 그냥 공격에 묻어나가게 하기도 하면서 공포도 걸고, 밀어내기도 하고 자기 방어력을 올릴수도 있고 하여튼 다재다능하게 싸울 수 이씀

개인적으로는 매뉴버에서 보너스 액션이나 리액션을 소모해서 아군을 거드는 타입이 이 서브클래스를 즐기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됨.

물론 보액 그딴거 자루치기 해야된다! 하면서 다이스 뻥뻥 데미지용으로 굴리면서 폴암드는것도 가능한 선택임. 이경우 배틀매뉴버로 다양한 상황에 데미지를 입히는 것으로 센티넬 피트까지 엮어서 발동시키는 것이 특히 유효함

장점 전투중에 고를 선택지가 생겨서 노잼사를 방지함

단점 자원소모 때문에 지속력이 아쉬울 수 있다.


3) 엘드리치 나이트

지엠이 마이너 일루젼 같은 마법을 관대하게 해석해주면 쓸만하다 카더라.

무기결속 덕분에 무기를 버리고 아이템을 즉시 쓰고, 보액으로 자동으로 다시 무기를 차는식으로 턴낭비를 줄일 수 있고

부밍 블레이드를 채용해서 부밍으로 한대 때리고 또 보너스 공격 하는것이 유효함 (기대 데미지가 파이터의 일반 추가공격에 대비해도 모자라지 않음)

보액공격이 있으므로 폴암마스터는 안어울림

개인적으로는 파인드 패밀리어를 써서 패밀리어가 죽기전까지 공격에 어드밴티지를 얻거나 

MELF’S MINUTE METEORS라고 자나사에 추가된 보액을 써서 매턴 미니메테오를 푱푱쏘는 마법같은 게 유용하다고 한다(이 주문은 고레벨 슬롯을 써도 데미지가 같아서  아쉽지 않다) 액션서지로 두두두 두들겨패면서 미니메테오가 뿅뿅



4) 사무라이

머리 비우고 챔피언처럼 두들기면 되는 타입

파이팅 스피릿이 보너스 액션을 소모하기에 폴암 안드는게 낫지않을까 싶다.

크리티컬 같은거에 연연하지 않기에 하프오크나 그레이트 액스를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그레이트 소드가 제일 적합한 선택인 것 같은데 활질 또한 유효하고 무난한듯

쉽게 어드밴티지를 얻으며 또 고레벨 특성에 2회공격하기 같은걸 보면 주사위를 마구 굴리는 재미로 하라는 디자인이 눈에 보인다.


5)아케인 아쳐

다 좋은데 배틀매뉴버도 4번은 쓰는데 왜 아케인 아쳐의 아케인샷은 두번이냐?

배틀마스터 향우회의 음모가 틀림없다.

이 점 제외하면 레인저들이 항상 애증하던 레인저보다 공격회수 많은 퓨어한 파이터 궁수라는 것 그 자체인듯

아니, 그런데 이럴거면 그냥 다른 파이터로 활 드는 게 낫지않나?

게다가 아케인아쳐는 엘프 기술이라는 설정으로 롱보우나 숏보우로만 기술을 쓸 수 있다. 즉 크로스보우 익스퍼트를 찍을 수도 없다.

거기다 아케인 샷이 휴식 당 2번 쓸수있는 주문이라고 친다면 차라리 레인져로 마법으로 보조하는 게 더 낫지않아..?

미묘한 직업인 걸 부정할 수가 없다.


6) 카발리어

랜스는 탑승상태에서는 한 손으로 들 수 있다. 즉 쌍랜스같은 괴악한 짓이나 랜스+방패같은 조합이 가능하다. 이걸 하라고 만든 직업 아니냐?

또한 탑승전투 피트를 찍으면 자기보다 사이즈 작은 대상을 공격할 때 어드밴티지를 얻는데, 이걸로 랜스의 패널티를 무마하면 될 거고. 그 밖에는 센티넬 특성을 눌러서 주물주물 파이터로 만든 듯한 딜탱형 그 자체다. 아케인 아쳐처럼 대놓고 힘이랑 체력 찍으라는 것부터 시작해서...

조건부 보너스액션 기술이 있지만 역시 폴암 마스터가 유효하다. 랜스의 5피트 근접패널티를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까 하지만 남자라면 랜스 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