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으면 짧고 길면 길었다...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해서 그런지 진이 꽤 빠지네. 솔플인데도...

그래도 하고 싶은거 다 해봐서 여한이 없는 플레이였음.


주사위는 참 종잡을수 없으면서도 미워하기 힘든 파트너야.


밤 바다를 가로지르며 날아가는 프로펠러 기와 거기에 탄 두 여자들...

그 이미지는 내 머릿속에 꽤 오래 남아있을거 같넹.

여운이 남는 엔딩이었다....


아침인데 술이 땡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