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내가 GM보는 팀 PL중에도 룰북 소지/비 소지 정도가 아니라 아예 구매 영수증 확인해보고 신입 받아야 하지 않냐는 PL이 있음

하지만 팀의 인원유입이 그리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그 PL은 가끔 자기 의견을 피력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음.


룰북 구매자는 룰북 비 구매자의 열의가 부족한 것 같다고 생각할 수 있지. 그래, 나도 이해함

그걸 자기 의견으로 주장하는 정도는 괜찮지만, 그게 당연히 맞는 거라고 단정지으면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공격하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그리고 사실 난 구매 논란에서 완벽히 자유로울 수 있는 TRPGer이 과연 몇명이나 될지 궁금해

예를 들어 D&D 4.0판의 장점을 꼽을 때 대개 빌더갓은 순위권으로 꼽히지?

그런데 빌더 그거 월정액제거든? 한국에서 빌더 요금 꼬박꼬박 내면서 쓴 사람 몇명이나 될까?


공개공간에선 항상 적당선을 지킵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