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캐릭터의 역량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건 빌딩인데그래서 막상 정보수집 완료 시점에서는 그다지 유연하지가 못하잖아. 거기에서 시트를 다시 짤수도 없는 노릇이고, 주문사용자는 좀 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긴 하지만 완전하진 않고그러니 대부분의 공격 성능 등을 수류탄 총기 로켓발사기부터 은탄이나 전파교란기 등의 전용 장비에 이르는 각종 물품에 주고캐릭터 능력은 그걸 입수/활용하는 능력에 중점을 주는 그런 룰은 없을까
그런 룰 자체가 거의 없는게, 보통 플레이어는 자기 캐릭터가 뭔가 직접 하고 싶어하지 템찾는 노동자가 되려고 하지는 않음.
특정한 클래스나 아키타입은 그럴 수 있긴하지. 새비지월드의 기괴과학을 주로 찍은 사람은 필요한 장비를 그때그때 적당히 만드는 능력이 있겠지
ㄴ그건 딱히 룰 자체가 그런게 아니라 캐릭터가 그런 빌드를 짜온거라 이 글과는 안맞는듯
소품이 주어지는 즉흥극 스타일의 규칙
그런 너에게 누메네라야!
어떤 일을 하는데 꼭 필요한 아이템이 있다면 trpg 딱히 좋은 시나리오는 아닌거같다. 아이템을 적재적소에 다양하게 활용하는 빌딩은 있을 수 있어도 모든 캐릭터가 그런식으로 움직이면 글쎄...일시적으로 고정포대를 사용하는 기믹정도라면 몰라도
이런 전개의 가장 큰 문제는, 할 수 있는 행동이 소지하고 있는 아이템에 의존하게 되어 활동 제약을 더 크게 받는다는 거임. 자기 행동을 결정하는 권한이 아이템을 드랍하는 GM에게 달려있는 셈이 되는데... 그게 얼마나 재밌을까?
완벽하게 태크노크라쉬 플레이내요
전투는 결국 총에 달린 언노운아미즈 허쉴?
누메네라겠지 - dc App
누메네라
누메네라네
섀도우 런이 더 걸맞은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