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은 인간이 마음대로 만들 수 있는게 아니라
그냥 원래부터 정해져있는걸 갖다쓰는거임
근데 다 인류 문화 기반임
원시시대부터 내려오는 마법들은 농사짓고 토굴파고 중세마법은 연금술 카발라 이런거 쓰고 현대마법은 담배피고 햄버거먹고 커피타주고 차타고 돌아다니고 코나미커맨드 입력해서 씀
그리고 어느날부턴가 더는 작동하지 않는 마법들도 있다
아무튼 그래서 언노운 아미즈에서 마법 쓰는 인간들은 다 어디서 배운거지
타고나거나 발명하거나 우연히 발견하거나 실험끝에 알아내는 경우는 없음
그런데 이러면 마법 배우는게 너무 귀찮으니까 제작진들이 한가지 설정을 해놨죠. 그건 바로 귀신이 가르쳐준단것!
데몬들은 나무위키 차단당한 혼모노들같은 건데 차이점은 얘네는 삶에서 차단당한 전직 인간들임
(왜 ghost가 아니라 demon인지 구구절절한 설명이 있긴 한데 우리는 유령 대신 귀신or역신or아귀라고 이해하면 된다. 이게 Guregu-chan이 와패니즈여서인지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음)
그래서 혼모노답게 온갖 협박 사칭 속임수를 주저없이 저질러서 어떻게든 다시 살려고듬
이게 불교에 귀신들이 연상되는게 다시 태어나거나(=차단해제) 성불(=현실게이트)할 그릇은 안되니까 걍 남의 몸을 뺏는데(=ip 우회,사칭,관리자 스토킹 및 협박) 혈안이 되있음
그와중에 위키충답게 남는게 시간이면서 뭐든지 아는척 하다보니 위키질하고 디씨 기웃거리면서 주워들은+뇌피셜로 지어낸(죽음의 성물에서 죽음이 나뭇가지 꺽고 돌멩이 주워다주는 느낌)마법 아는척 해다가 인간한테 이거 알려줄테니 몸좀 빌려달라고 하는거임
물론 죽음의 성물에서도 현명한 셋째때문에 자기가 쓰던 진짜 투명망토 줬듯이
이걸로 진정한 마법 배우고 몸도 약속대로 돌려받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안돌려주고 애초에 그 마법을 가르쳐준 이유가 그걸 통해서 몸을 뺏을 수 있기 때문임
죽음이 지팡이랑 돌준게 걔네 죽이려고 였던 것 처럼

세줄요약:마법은 랜덤하지만 결코 자의적이진 않다
마법은 이해할 수도 신뢰할 수도 없다
GM 편의주의적 장치인 데몬은 아무도 모릅니다로 일관하는 작가 편의주의적인 설정이다

한줄요약:마법의 최종 결정권은 모두 GM이 쥐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