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에게 [위험돌파 16번을 극복하기 전까진 무슨 수로도 깨지지 않는 신비하고 위험한 방어 아우라] 태그 붙여놓고
파티가 접근전 굴리든 사격 굴리든 안 먹히게 하면됨.
용 공격으로 인한 위험돌파를 16번 극복한 뒤에야 용의 방어막이 사라지면서 즉사하게 하는식이징.
이런 태그 안붙여놓고 hp를 1600으로 하든 이런 태그 붙이고 hp를 1로 하든...결국 전투난이도를 어떻게 설정하고 싶은 gm맴.
그렇다...모두 gm맴이다...
용에게 [위험돌파 16번을 극복하기 전까진 무슨 수로도 깨지지 않는 신비하고 위험한 방어 아우라] 태그 붙여놓고
파티가 접근전 굴리든 사격 굴리든 안 먹히게 하면됨.
용 공격으로 인한 위험돌파를 16번 극복한 뒤에야 용의 방어막이 사라지면서 즉사하게 하는식이징.
이런 태그 안붙여놓고 hp를 1600으로 하든 이런 태그 붙이고 hp를 1로 하든...결국 전투난이도를 어떻게 설정하고 싶은 gm맴.
그렇다...모두 gm맴이다...
이렇게 할거면 hp는 왜 만들었냐는 근본적인 물음이 생기지
댄디기분만 내기 위해서. (...)
Hp에 위험돌파 스킨 씌운거네.
그럼 던전월드가 과연 잘만든 룰이냐라고 의문이 나올 수밖에 없다. 이렇게 해도 되고 저렇게 해도 되면 던전월드가 아닌 다른 룰을 쓰는편이 더 좋을거란것
최소한 룰북에 나온 규칙은 지켜야 맞는거 아니냐
hp 1로 하고 태그를 붙여서 하는 저런 방법도 던월 룰북의 규칙을 벗어나는 행동은 아니니까.
가장 좋은 답은 던-월 룰북에 안-나오는 내가 상상한 몬스터를 동원하는 게 아닐까
천변만화의 다양성을 주장하고싶은 것 같은데, 그건 룰북에 없는 걸 표현하고 싶을때 유용한 거고...룰북에 용 데이터가 있으면 그걸 쓰는게 맞지.
내 말의 핵심은 용이 아니라 뭐가 됐든 몬스터를 던월에선 저렇게 표현할수도 있다는거. 그게 던월이라는거... 니컬 말대로 룰북에 안나오는 몬스터 써도 되고 머..
정 안되면 [사악한 마법사의 개조를 받은] 태그를 붙여서 기본 데이터의 용과 다른 용이라고 하면 되는걸. 결국 gm 맴...그것이 던월이라고 난 생각. 다른 룰도 궁극적으론 gm맴이겠지만 데이터가 느슨한 룰일수록 gm마음이 영향을 끼칠 여지가 커지니까. 그런걸 좋아하느냐 싫어하느냐는 취향의 문제니까 일단 차치하고.
그러면 이제 다른 룰로는 몹 개조가 불가능하냐하는 문제가 있는데, 내가 알기로 몹 개조를 굉장히 많이 지원하는 룰중 하나가 디앤디로 알고있음. 몹을 만드는것도 가능하고. hp도 주사위가 결정하기때문에 dr과 hp를 gm마음대로 설정하는것도 가능.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건 던월에는 '굉장한 리액션' 정도의 마스터 액션이 있었어야 한다고 봄. 피통을 높게 내놓는 대신 저 마스터 액션을 발동하면 적절히 급소를 찔렸다 / 우두머리가 죽었다는 묘사와 함께 공격받은 몬스터가 체력에 상관없이 즉사하거나 무리의 경우 와해되어 도망가는 그런 거지. 마치 스마우그가 한 방에 훅 가는 것처럼 말이야.
하지만 댄디는 던월만큼 느슨하진 않기 때문에 던월의 느슨함을 좋아하면 던월을 하고 느슨함을 싫어하면 댄디를 하고 그럼 되겠징.
니컬... 근데 던월 룰북에선 기습당할만한 상황에선 판정을 안하고 죽일수 있다고 하잖? 그럼 gm이 적당한 때에 그냥 때가 돼서 화살 맞고 죽었다고 해도 되는게 아닐까? 결국 gm맴...이 되겠지만. 난 이런것때문에 던월 극혐하는 사람들도 이해는 함. 자기 극혐한다고 남을 열등한 룰 빨고 있는 사람 취급하는건 인성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치명적인 공격이라면 그런식로 적당하게 떼우면 극으로서 재미가 적어진다고 생각해서 적이 죽거나 치명상을 입는건 판정에 대한 리액션으로 주는 쪽이 플레이어들에게 몰입감을 주지 않을까 싶은데
그럼 꼭 중요한 순간에 주사위가 배신함 ㅋㅋㅋ - dc App
그러니 중요한 순간에 판정을 수정할 수 있게 해주는 새비지월드를 하면 된다.
어 맞아. 없어도 됨. 근데 내가 마스터 액션에 그걸 추가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사실 AWE는 결국 '거의 대부분 마스터가 판정 결과하고 애들 간 보면서 꼴리는 대로 답하거나 결정하는 룰'이라는 진실을 좀 더 근사한 스킨을 씌워서 모두에게서 감추기 위한 장치가 필요하고, 마스터 액션을 구분하는 것 자체도 그쪽에 속하는 거니까 차라리 이것까지 같이 체계화해서 보여주는 게 나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