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몰두하느라고 너무 기이하고 신기해진 나머지 재미까지 기이하고 신기해진 경우가 의외로 많아서...

어느 정도 익숙한 점도 있어야 편안함을 느끼니까...

세계만 누메네라틱하게 던져놓고 그냥 드래곤-처럼 보이지만 이름과 하는짓은 다른 제9세계의 무언가-를 잡고 오는 이야기를 해도 된다고 생각함.


그럴거면 댄디를 하지 왜 누메네라를 하느냐?

글쎄...그래도 누메네라만의 맛이 또 있겠지?

판정법이라든지 사이퍼 시스템이라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