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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사피야 에드리세


성별 : 여


나이 : 21세


키 : 159cm


체중 : 48kg


종족 : 단이족


대문화 : 설탕제도 정주민


문화 : 미사르인


문화 친숙 : 미사르인(0), 후사이인(1)


언어 : 미사르어(능숙), 후사이어(익숙/미숙), 세르나트어(미숙/모름)


ST : 10

DX : 11

IQ : 11

HT : 10


지위 : 상인(1)


TL : 1+3


주요 기능 : 설득 13, 항법(바다) 13, 선원 12, 천문학(관측) 12, 리더십 11, 함선 지휘/1+3 11


재산 : 편안 (미사르 은화 100닢)


소지품

미사르 상인 모자 : 1닢

북방식 누빈옷 : 5닢

미사르 상인 튜닉 : 2닢

팔 보호대 : 1닢

고급 가죽 장갑 : 1닢

가죽 혁대 : 1닢

미사르식 바지 : 1닢

가죽 장화 : 1닢

장식용 망토 : 1닢

망토장식 : 2닢

후사이식 강철검 : 5닢

설탕제도 해도 : 5닢

육분의 : 3닢

나침반 : 10닢

직각기 : 2닢

아스트롤라베 : 5닢

망원경 : 8닢

양피지 x2 : 1닢

잉크 30ml : 1닢

깃펜 x2 : 1닢

딱딱한 건빵 x400 : 8닢

염장고기 x50 : 10닢

저급 사과주 300ml x40 : 10닢

보리 100kg : 5닢

미사르 은화 10닢


선박(공용)

노을호

미사르식 쾌속정

ST/HP : 180

조/안 : -2/3

HT : 10연

이동력 : 0.3/9

총중량 : 100

적재중량 : 66

크기 : +6

탑승자수 : 9

DR : 2

부위 : 2MO


설명

수많은 우주에는 스스로를 바다와 결혼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민족이나 선원들도, 설탕제도의 미사르인들만큼 바다와 긴 인연을 맺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작지만 다부진 체격의 미사르인들은 아주 오래 전 부터 설탕제도에서 설탕과 향료를 재배해왔고, 그것들을 더 머나먼 곳까지 팔기 위해 항해술을 발달시켰습니다. 다른 민족들이 해안가에 자그마한 노선을 띄울 무렵부터, 설탕제도 사람들은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향해 쾌속정을 띄웠습니다.

에드리세 가문은 붐비는 무역도시인 미세르카의 상인 집안이었습니다. 상인 가문으로서 제법 성공한 에드리세 가문은 한 척의 무역선과 한 척의 쾌속정을 소유하고 있었고, 미세르카의 영주로부터 특허장을 받아 후사이인들이나 세르나트인들의 땅에서 사오는 상아와 노예에 대한 관세 감면 헤택까지도 누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몇년 전 부터 미세르카의 거리를 떠돌던, 동쪽의 해 뜨는 땅에 있다는 전설적인 대륙에 대한 소문이 점점 커져감에 따라 에드리세 가문의 당주와 그 후계자는 동방제국을 찾기 위한 여정에 오르게 됩니다. 그렇게 그들이 동방제국으로 떠난지 칠년이 넘었지만 바다 저편에서는 그 어떤 소식조차 돌아오지 않았고, 떠나간 남편을 기다리던 에드리세 부인은 남색으로 자산을 탕진하고 행방불명되고 맙니다.

그리하여 마지막 남은 에드리세 가문원 사피야는, 자신이 가진 마지막 재산을 털어서 원양항해에 필요한 장비들과 식량을 준비했습니다. 지난 수십년간 에드리세 가문을 위해 일하던 베테랑 선원들과 몇명의 신입 선원들을 태우고, 사피야의 노을호는 미사르인들의 눈물에서 나온 소금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애증의 바다로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