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TRPG에 관심을 가지려면 코어유저인게 선행조건 아닌가 싶은데
객관적으로 볼떄 TRPG만큼 시간/금전/노력효율 최악인 취미도 몇 없다
그러다가 나중에 현게를 타건 뭐하건해서 라이트유저로 강등환 먹는거겠지
다른 취미는 라이트유저가 하드유저로 진화하는거라면 TRPG는 그 반대라고 본다
애초에 TRPG에 관심을 가지려면 코어유저인게 선행조건 아닌가 싶은데
객관적으로 볼떄 TRPG만큼 시간/금전/노력효율 최악인 취미도 몇 없다
그러다가 나중에 현게를 타건 뭐하건해서 라이트유저로 강등환 먹는거겠지
다른 취미는 라이트유저가 하드유저로 진화하는거라면 TRPG는 그 반대라고 본다
이 취미에서 라이트하다고 할 수 있는 요소 자체가 없으니까 맞는 말임
ㅇㄱ
ㅆ
ㄹㅇ
추천 5개 박고싶다
qws2 / 애초에 던월이건 뭐건 아무리 짧은 룰북이라도 '읽어서 짠다'라는 행위부터가 라이트유저의 지향성하곤 거리가 있지
자기 현실 친구들이랑만 가볍게 TRPG 돌리면 라이트 유저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끄덕끄덕.
TRPG를 생각해보면 되게 웃긴게 자국어도 아닌 언어로 뭔가 공부를 해서 창작성을 발휘해 캐릭터든 시나리오건 짜서 매주 주기로 일정시간 모여서 떠들다가 해산하는걸 반복하는 취미라는거잖아. 되게 이상한 취미임.
독신으로 살거 아니면 현게를 피할 수 없는게 rpg 인생인득...
현실 친구들한테 영업 성공했다는게 이미... 혹은 끼리끼리 논다고 죄 다 하드코어충인것
도치아빠 / 그 '가볍게'가 다른 취미랑 비교해서 미칠듯한 노오력을 요구한다는거지. 창작이건 시간이건 돈이건 뭐건. 사람 모으는데도 굉장한 노오력이 필요하다.
220.126.*.* / ㅇㅇ 이미 같이 한다는 친구들도 이미 덕질로 한가닥씩 함
ㅇㅇ/ 아까 논쟁에서 뭔가 이상하게 전개됐는데 소비력이랑 열정이란 다른 것임. 성실함이 사실 가장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인데 라이트유저에게 성실함을 요구하는 건 어디서도 불가능함. 관심있다고 뭐 좀 사고 며칠하다 관두지 성실하게 하다가 관두는 라이트유저는 거의 없을 걸.
뭐 티알클에 자식들이랑 TR하며 복귀하는 아재도 나오고 하니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