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글 : 이 글은 사족이다. 이미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을 재확인시켜주는 글이다. 이 글에는 새로운 정보가 없다.

              또한 이 글은 정확하지 않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며 내 개인적인 견해가 들어가있다. 이 글은 비판적으로 읽기 바란다.          


---------------------------------------------------------------------------------


본문 :


나는 그날 창운당에서 플레이를 했다. 플레이 인원은 나를 포함한 네명이었고 그 세분은 나와는 달리 카페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분들이었다. 같이 플레이 한 사람 중에는 "카페 스텝"도 있었다.


바로 옆에서는 사막여우님의 징계를 결정하는 회의가 진행되는데 옆에서는 한 스테프는 게임을 하고 있었다는 점에서(그분이 당시 옆에서 벌어지는 스텝회의의 내용을 알고 계셨는지는 알 수 없음) 징계 결정이 정말 모든 스텝의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된건지 매우 의문의 든다.


스텝들은 디씨인사이드 TRPG 게시판을 모니터링 하면서 회의를 진행한 것으로 생각되며 (누군지 알 수 없는 스텝 : 여기 있는 ㅇㅇ 들은 다 유동닉이에요?) 대화 내용은 처벌 수위를 결정하는게 아니라 이미 결정된 처분을 사항을 어떤 내용을 공지하느냐를 정하는 것 같았다. (게시니안 : 공지에 디씨라고 쓸까요? / 광황 : 타사이트라고 써)


나는 사막여우님에 대한 징계는 부당했으며, 실제로도 부당한 과정을 거쳐서 결정되었다는 의심을 거두기 힘들다.

그리고 그 부당함이 소수 운영진만의 문제가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한.(어디까지나 본인의 개인 의견)


---------------------------------------------------------------------------------


나오는 글 :  글은 나의 개인적인 견해를 포함하고 있으니 읽는이의 비판적인 시각이 요구된다.

             괄호 안의 내용은 본인이 실제로 들은 내용이지만 구체적인 워딩의 차이는 있을 수 있다.

             운영진의 입장이 더 빨리 나왔다면 이 글을 안 써도 되었을텐데, 유감이다. 나의 죽창은 두번 찌른다.

             이제 플레이어 못 모아서 TRPG 못 하는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