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10

9

8

7

6

5

4

3

2

1



전투는 별도의 맵을 사용합니다. 5~10은 적의 영역입니다. 마스터는 해당 영역 내에서 자유롭게 괴물을 배치합니다. 1~4는 아군의 영역입니다. 모든 플레이어들은 자유롭게 1~4 칸 안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배치할 수 있습니다.


배치가 끝나면 선공 굴림을 합니다. 실패한 사람은 괴물이 행동한 후에 행동합니다.


모든 캐릭터는 (괴물을 포함해서) 한 턴에 1 칸 이동과 1회의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캐릭터의 차례가 끝났을 때 칸에 하나의 세력만 남아 있다면 그 칸은 해당 세력이 점령한 것이 됩니다. 위 맵을 예시로 하겠습니다. 턴이 끝 났을 때 플레이어들만이 5번째 칸에 있다면 (괴물을 무찔렀거나 밀어 냈거나) 5번째 칸도 플레이어의 영역이 됩니다.


캐릭터가 적의 영역에서 턴을 종료하면 정신력에 -1을 받습니다. (정신력은 지혜의 수치와 똑같습니다.)


기습


캐릭터가 보초 판정에 실패하거나, 무작위 조우표에서 기습이 나왔다면 파티 전원이 d10을 굴립니다. 나온 결과에 따라서 캐릭터를 배치합니다. d8이 나왔다면, 당신의 캐릭터는 8번째 칸에 배치됩니다.


장애물


장애물: 회색으로 표시 

 

 

 괴물

 캐릭터


적 캐릭터가 이미 위치한 장애물 칸에는 그냥 들어가고 나갈 수 없습니다. 들어 갈 때, 나갈 때 1회의 행동을 소모해야 합니다. 개별적으로 적용됩니다. 장애물을 아예 없애기 위해서는 특수한 기술이나 도구가 있어야 합니다.



사거리


모든 근접무기는 1의 사거리를 지닙니다. 이 뜻은 자신이 위치한 칸의 적만 공격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모든 원거리 무기는 2의 사거리를 지닙니다. 자신이 위치한 칸과 마주한 칸만 공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근접무기 사거리: 회색으로 표시

 원거리 무기 사거리: 회색으로 표시

 

 

 

 

 캐릭터

 캐릭터



승리조건


대체로 적을 모두 제거하거나 쫓아내면 이깁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모든 칸을 점령하거나, 1 명이라도 10번째 칸에 도달하거나, 홀수 칸만 점령해야 한다는 등 조건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의


어떤 괴물들은 전투가 시작 된 이후 아군의 영역에 배치되기도 합니다. 마스터는 이런 괴물을 사용할 때 미리 노트에 몇 번째 칸에 투입할지 적어 놓길 권합니다. 투입하면서 플레이어들에게 적어 놓은 것을 공개하면 반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엘드리치핵을 기억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저번 마법도구 편 이후로 아주 많은 것이 바뀌었는데, 그 후로 몇 번 플레이하다보니까 뭔가...현타가 와서 귀찮아 졌음.


내가 이걸 만들면서 쿵짝해봐야 상용룰 미만잡인데 이짓을 할 필요가 있나? 싶은겨.


진심인지 겉치레인지 몰라도 일단 내가 진행했을 때 플레이어들이 재미있다고는 해줘서 다행이었는데...일단 장본인인 내가 자꾸 굳이 내가 만든 걸 플레이 할 필요가 있을까? 어차피 아마추어작인데? 란 생각이 들어서...이거 앞에 쓴 내용이구만.


암튼 각설하고 구찮아져서 엘드리치핵 만드는 걸 거의 접은 거나 다름없는 상황임. 그런데 내가 관종끼가 있어서 그냥 침몰하려니까 좀 그렇고 엘드리치핵에서 가장 반응이 나쁘지 않았던 사거리와 맵 시스템만 턀-갤에 풀어봄....일단 플레이어들 반응은 나쁘지 않았었으니까...내 착각일 수 도 있지만.


나는 마법 중에서 d10으로 굴리고 나온 칸에 공격...뭐 대충 그런것도 만들고 그러면서 놀았음. 아니면 스킬로 플레이어의 점령 영역이 +1칸으로 시작하거나, -1칸이지만 버프를 받고 시작하거나....


가끔 특수 보스몹 이런 느낌으로 사거리 3자리 괴물 투입했는데 그러면 플레이어들이 매우 싫어하니까 가능하면 그런 시도는 하지마셈. 장애물도 원래는 고지대, 해자, 함정 이렇게 세분화 시켰는데 짜증나는 요소 같아서 지웠고....뭐 일케 말해봐야 이걸로 플레이할 사람은 없을 것 같긴하지만...


그럼 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