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비지월드의 진행방식은 플롯포인트를 주로 사용함. 전형적인 모험시나리오에 가장 적합하지. 어떤 트리거를 발동시키면 어떤 반응을 해야할지 미리 정해놓고 트리거를 많이 만들어놓은게 주된 시나리오 메이킹 방법이니까. 근데 쨍은 저런식으로 플레이하는게 아니잖아? 그러니까 둘을 섞는다는건 정말 소재만 가져다 쓰겠다는게 아니고서야 무리인듯함
댓글 10
플레이도 안되는 쨍이 어디서 망발이냐
익명(115.137)2018-01-19 19:36
네가 말하는 플롯포인트라는 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용법 맞나? 나는 플롯포인트라는 건 캐릭터가 이야기에 관여하기 위해서 사용할 수 있는(페이트의 운명점, 새비지월드라면 베니, 쨍이라면 윌파워?) 포인트를 말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聖그로OG(stglorianaog)2018-01-19 19:40
플롯포인트 캠페인 이라고 부르던데? 새비지의 시나리오 진행방식을. 이건 나보다 큐아재가 더 잘 알거같음. 카페에도 설명이 있음
익명(223.38)2018-01-19 19:42
음, 두 가지 용례를 다 쓰네. 서사물에 사용할 때는 네가 말한 것 같은 용법이고, RPG의 규칙으로 말할 땐 내가 말한 용법... 일단 네가 말한 용법이 먼저 나온 다음 그걸 가져와서 쓰는 듯
ㄴ별거 아닌 거 같은데 되게 중요함. 헬프로스트 정도로 코어북 분량을 할애하지 않는 이상 대개 분량이 딸려서 이도저도 안 되는 물건이 나옴. 싸다가 끊고 나온 듯한 찝찝함이 새비지월드 캠페인세팅의 특징임.
qws2(bhirava)2018-01-19 19:58
일단 용어에 대한 의문은 둘째치고, 내가 보기엔 저 플롯 포인트 캠페인이라는 건 캠페인 북을 만드는 일종의 요령이라 딱히 새비지월드에 한정되는 것도 아닐 것 같고, 딱히 그러니까 새비지월드로 WoD를 못한다고 할 것도 아닌 것 같음. 도리어 문제가 되는 건 새비지월드로 놀면 생겨나는 분위기가 WoD랑 안 맞는다 쪽일 것 같지만 그야 요령 나름일 테고...
聖그로OG(stglorianaog)2018-01-19 19:59
리퍼 말인가 부들부들...
聖그로OG(stglorianaog)2018-01-19 20:01
그러니까 사실 새비지월드 캠페인 세팅은 저걸 강요하기 때문에 서플 자체는 구리고 아이디어로 승부한다는 경향이 있다고 봄. 특이한 건 많아도 정작 뜨는 건 딱히 별 개성도 없는 헬프로스트나 리퍼, 혹은 과거판본의 팬들을 끌어온 데드랜드 정도니까.
플레이도 안되는 쨍이 어디서 망발이냐
네가 말하는 플롯포인트라는 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용법 맞나? 나는 플롯포인트라는 건 캐릭터가 이야기에 관여하기 위해서 사용할 수 있는(페이트의 운명점, 새비지월드라면 베니, 쨍이라면 윌파워?) 포인트를 말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플롯포인트 캠페인 이라고 부르던데? 새비지의 시나리오 진행방식을. 이건 나보다 큐아재가 더 잘 알거같음. 카페에도 설명이 있음
음, 두 가지 용례를 다 쓰네. 서사물에 사용할 때는 네가 말한 것 같은 용법이고, RPG의 규칙으로 말할 땐 내가 말한 용법... 일단 네가 말한 용법이 먼저 나온 다음 그걸 가져와서 쓰는 듯
그런식으로도 쓰이는군...
다만 새비지월드의 플롯 포인트라는 건 구체적인 의미를 잘 모르겠다. 카페 찾아서 나온 건 이 글인데
https://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0347668&menuid=123&articleid=40915
그냥 캠페인 북에 이야깃거리를 듬성듬성 던져놓았단 거랑 차이를 잘...
ㄴ별거 아닌 거 같은데 되게 중요함. 헬프로스트 정도로 코어북 분량을 할애하지 않는 이상 대개 분량이 딸려서 이도저도 안 되는 물건이 나옴. 싸다가 끊고 나온 듯한 찝찝함이 새비지월드 캠페인세팅의 특징임.
일단 용어에 대한 의문은 둘째치고, 내가 보기엔 저 플롯 포인트 캠페인이라는 건 캠페인 북을 만드는 일종의 요령이라 딱히 새비지월드에 한정되는 것도 아닐 것 같고, 딱히 그러니까 새비지월드로 WoD를 못한다고 할 것도 아닌 것 같음. 도리어 문제가 되는 건 새비지월드로 놀면 생겨나는 분위기가 WoD랑 안 맞는다 쪽일 것 같지만 그야 요령 나름일 테고...
리퍼 말인가 부들부들...
그러니까 사실 새비지월드 캠페인 세팅은 저걸 강요하기 때문에 서플 자체는 구리고 아이디어로 승부한다는 경향이 있다고 봄. 특이한 건 많아도 정작 뜨는 건 딱히 별 개성도 없는 헬프로스트나 리퍼, 혹은 과거판본의 팬들을 끌어온 데드랜드 정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