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학원물은 좀 유치하고 소소한 이야기가 될 것 같음. 학상들 고민같은거 들어주고 해결해주는 내용이 주가 될 것 같고, 해리포터와 불의 잔처럼 다른 학교랑 대회같은걸 열면 pc들이 참가해서 활약하는 정도?

밤 늦게 모여서 새벽까지 trpg를 하는건 분명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시간/공간적 제약 상 orpg로 함.

그리고 저 구인글에도 그대로 진행 될 지 모른다고 쓴 만큼 충분히 다른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도 있음. 항상 자작 세계관에서만 놀았으니까 이번에는 판델버의 광산을 해 본다거나 아니면 기.관.장.치를 배경으로 돌리고 13시대처럼 한 가지 특별한 점이랑 표상 굴림 추가해서 굴린다거나... 행복한 고민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