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섀쨍 겁섀쨍 신나는 노래~
[일반] 근데 마스터링이 잘 안 돌아가는 룰들은 룰북을 읽어보면 고개가 끄덕여짐
QwE(112.187)
2018-01-20 22:09
추천 3
댓글 25
다른 게시글
-
누메 2판 나오면 지금 있는 서플들이나 시나리오는 못쓰는것? [9][일반] 익명(125.184) | 18.01.20추천 0
-
현대물이나 사펑할때 자동차 토큰 [1][일반] 익명(222.116) | 18.01.20추천 3
-
마이너한 룰로 플레이 돌리는 마스터들 특징 [3][일반] QwE(112.187) | 18.01.20추천 4
-
내가 하나 더 있으면 좋겠다. [1][일반] 겐고로맨(ysj1211i) | 18.01.20추천 0
-
5판 사려고 돈모으는중인데 그냥 누메부터 먼저 살까 [3][일반] 익명(125.184) | 18.01.20추천 0
-
매직 아몬케트 배경 괜찮네 [9][일반] 익명(116.37) | 18.01.20추천 0
-
일플끝~~~~~~~~~~~&#*_* *_* (^-^)v (^ 3^) [3][일반] 로비보이(lobbyboy22) | 18.01.20추천 0
-
조금 더 경험을 쌓아서 한번 던전앤드래곤 5판 마스터링하려고 하는데 [13][일반] QwE(112.187) | 18.01.20추천 0
-
피드백하느냐 마느냐 그것이문제로다 [3][일반] 익명(211.36) | 18.01.20추천 1
-
어제의 세계수의 미궁 알피지 [3][일반] 미나미모토(ghlee08) | 18.01.20추천 0
섀도런보다 많이 돌아가는 RPG라곤 많이 세 봐야 4-5종인데...
음 롤20 카운트에선 섀런 순위가 나름 높았던것같긴 한데...쩝 외국은 모르겠는데 우리나라에선 섀도런 팀단위로 소리소문없이 돌리는곳 빼면 아예 안 돌아가지 않음?
그럼 한국에서 CoC보다 안 돌아갈 댄디 5판은 문제가 있는 룰인감...
댄디 5판은 정발 안 됐다는거 감안해도 나름 많이 돌아가지 않아? 걍 CoC가 여러가지 요소가 맞아떨어져서 우리나라랑 일본에서 유독 인기가 많은 것 같은데
그래. 잘 아네. 룰이 돌아가는 건 상황에 영향을 많이 받는 거니까 룰 자체의 문제랑 플레이 수를 연결하면 안 된다는 얘기임
확실히 섀런은 그런것까지 고려하면 삼대장으로 넣기엔 애매하긴하네
마스터링 가이드랑 플레이어 가이드 개잘쓴 최신현대룰 언노운아미즈는 왜 안돌아가죠?ㅠㅠ
딱히 섀도런만 말하는 게 아니라 쨍이나 겁스도 포함이긴 함. 90년대에는 댄디 다음으로 잘 나갔던 게임들이니까...
디앤디는 겉으로 드러난 것에 비해선 많이들 플레이하지 않을까 추정되는데 3판시절 생각하머너 비참하게 몰락한 건 맞음.
룰에는 문제가 없는데 낡아서 안 돌아간다 = 시대성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룰을 보고 안 팔리는 이유를 평가할 수 있나? / 원래 룰이 엉망인데 몰랐던 거임 = 룰이 엉망이어도 잘 팔릴 수 있단 거네... 가 되므로, 인기랑 퀄릿을 같이 놓고 보는 데에는 아무래도 좀 고개를 갸웃하게 됨
ㄴ난 당연히 룰의 시대성까지 포함해서 했던 얘기인데
보다 간소하면서도 게임적인 재미 또한 잃지 않은 현풍토에 맞는 지금의 룰들을 보면 안 돌아가는게 이해된다고 한건데
CoC 7판만 해도 심심하면 5.6판과 델타 그린과 ToC한테 쳐맞는데....?
ㄴ 음...사실 CoC는 내가 관심없어서 잘 모르겠다;; 난 댄디5판이랑 월인페, 스프롤같은룰 생각하면서도 얘기한거야. 페이트같은 경우는 개인적으로 간소화를 너무 많이 시켰다는 느낌이고
월인페랑 스프롤 둘 다 겁스나 쨍보다 안 팔리는 룰인걸......
논점이 그게 아닌데 겁스와 쨍의 판매량을 얘기하는건 쵸큼;;
룰을 보니 안 돌아가는 이유를 알겠다는 게 논점이 아니었나? 안 돌아가는 이유는 룰만 봐서 알 수 없다는 게 내 얘기인 거고...
ㅇㅇ 플레이하기 편하도록 간소화가 많이 이루어진 5판등에 비해 다소 불친절한 옛날룰북들을 보면 왜 이게 지금에 와서는 잘 안 돌아가지는 알겠다는게 내 말이었고, 네 말은 번역여부를 포함한 기타상황도 영향을 많이 끼친다는 얘기였잖아. 거기까진 나도 수긍했고, 아마 판매량과 플레이를 편하게할만한 룰인지 여부에 대한건 본인도 충분히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랫동안 마켓에 나와있던 쨍과 겁스가 월인페와 스프롤보다 많이 팔렸다는 얘기를 갑자기 꺼내는건 다소 뜬금없다고 생각함. 우스갯소리긴 하지만 쨍과 겁스가 자료집+읽기 좋은 소설자료라는 얘기가 나오는 것처럼 작금에 와서 돌리기엔 까다로운 부분이 많다는게 내 얘기니 판매량이 나올 이유는 없지 않음?
판매량에 비해 안 돌아가는 룰이라고 해야 맞는 말 아닐까
다소 불친절한 옛날 룰들이 그런 간결한 룰들과 비교해도 다수 플레이되고 있으니까 '지금에 와서는 잘 안 돌아간다'는 말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거지... 팔린다는 얘기는 이 책들의 판매량을 말하는 게 아니라 '플레이가 돌아간다'는 얘기였음
많이 팔렸다고 갓룰도 아니고 사기전엔 세계관이 꼴려서 샀는데 막상 사놓고보면 안하게되는거 많음. 판매량은 글케까지 유의미한 척도는 아닌듯
근데 디앤디시리즈 빼면 솔직히 요즘거든 올드스쿨이든 다 고만고만한데 패파 3.5 4 5판 이렇게
그건 늘 그랬지... 문제는 당장 D&D 5판부터가 코어룰 3권 쓰는 간결하지 않은 룰이란 거고, 시장 2위인 패파는 5판보다 복잡한 게임이고... 사실 거의 언제나 각 시대에서 많은 유저를 끌어 모은 게임은 대부분 간결한 게 아니라 상당히 복잡한 게임이었거든. 간결함/간소화는 중요한 요소지만 결정적인 요인이라고 하긴 어려워
패파 5판 이런건 적당히 흥미롭게 어려운거고 쉐도우런겁스등은 막상 플레이하려면 골까는 물건들이라 같은선상에놓고 비교하기 힘들지. 지금도 돌아가는건 선점효과와 턀이라는 취미자체의 특성덕이다
일단 5판은 겁스나 쉐도우런에 비하면 졸라 간소한룰이지 awe보다야 따질게 많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