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민가의 편모 가정에서 모친이 간이 적출된 시체로 발견되고 딸이 실종됨
플레이어들은 조사를 통해 모녀간의 사이가 최근 틀어졌고, 그것 때문에 모친이 사이비 종교에 빠지게 된 것을 발견함.
해당 사이비종교와 관련해서 의문의 실종사건이 여럿 발생한 것을 알게 된 플레이어들은 직접 잠입하려 함.
하지만 해당 종교단체는 이미 플레이어들의 의도를 알고 있었고-발견판정을 죄다 실패해서-매복을 가함.
한명은 그래플당해서 방망이찜질로 실신, 다른 플레이어들이 버티는 사이 밖에 있던 사람이 차 끌고 와서 적 한명을 로드킬하고 간신히 탈출하는거로 세션 종료.

플레이어들 반응
1. virtue & vice 활용이 까다롭다.
2. 조사 방향에 대한 피드백이 잘 안 돼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3. 배경이 현대 한국이라고 하니 현실감이 들어서 행동 선언이 꺼려지는 경우가 있다
4. 뭐야 우리 왜 일케 약해;;;;

우리 팀이 댄디류 던전까기 중심으로 플레이하던 양반이다 보니 룰이 변하니까 적응을 잘 못하는 것도 같음, 내가 준비를 좀 더 철저히해서 이걸 커버해야하는데 준비가 부족했어.
지금 캠페인 구조가 매번 다른 괴물이 나오고 그걸 MIB역할인 플레이어들이 제압하고 그러는 과정에서 전체 음모가 밝혀지는, 그런 구조를 의도하고 있는데 좀 어렵네...
특히 스펙차가 분명하다보니 공략방안이 딱 있어야하니까 그것도 구상하기 까다롭고... 조언 해줄 말들 이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