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무서운 시나리오를 찾는다길래, 오소독스한 판타지 세계관은 어떰? 이라고 추천하려고 글을 눌렀다.

죄다 안 무서운 CoC 시나리오를 추천해주고 있었다.

CoC라는 질문 글이 없어서... 사실 안 무섭다는게 기존엔 무서운걸 했단 거니까 호러 TRPG, 그러니까 CoC를 했단거긴 한다. 내가 속단한거지


그치만 문득 , 트위터에선 TRPG = CoC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던전 앤 드래곤, VtM, 섀도우 런, 던전월드 등은 전부 또 다른 무언가고, 저들의 세계에서의 TRPG는 CoC 하나뿐, 심지어 크툴루 신화랑도 별 상관없는 무언가가 아닐까 하고.


굉장히 섬뜩한(Eldrich한) 상상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