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이라면 캐릭터 별로 각자 맡는 역할이 나뉘어 있잖아. 본래 자기 역할이 아닌 부분에서 남보다 약하다고 문제가 되지 않고. 파이터가 로그보다 함정해제 못한다고 문제 될리 없잖아. 딜만 잘 넣으면 됐지.


같은 역할을 중복해서 둘 이상이 맡고 있는데, 둘 사이에 능력의 차이가 나면 진짜 문제가 되지.
캐스터 들이 개사기 소리 듣는 것도, 뒤로 갈수록 남의 역할을 뺏어먹으니 듣는 소리잖아.

마검사는 근본적으로 나누어 맡을 역할 여러개를 혼자 해먹으려 한다는게 문제라고 본다. 남의 스포트라이트까지 자기가 뺏어먹으려고 드니까 곱게 볼수가 없지.
마검사만이 맡을 수 있는 고유한 역할이 있는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