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스 늒비들에게(TRPG 자체를 이걸로 처음 함)
-참조룰북 및 서플(영문서플 포함)
-전체 CP제한
-단점 CP제한
이 셋만 던져주고 캐릭터 만들라고 했었어양
음... 사자는 자기 새끼를 절벽으로 떨어뜨리면서 키운다?
아 물론 질문답변 등은 엄청 친절하게 해주셨읍니다
겁스 늒비들에게(TRPG 자체를 이걸로 처음 함)
-참조룰북 및 서플(영문서플 포함)
-전체 CP제한
-단점 CP제한
이 셋만 던져주고 캐릭터 만들라고 했었어양
음... 사자는 자기 새끼를 절벽으로 떨어뜨리면서 키운다?
아 물론 질문답변 등은 엄청 친절하게 해주셨읍니다
다른 의미로 보살이네 나같으면 답답해서라도 템플릿 짜준다, 아니 겁스를 안한다
대부분의 겁스 플레이는 그래서 망함. 마스터까지 초보몬 ㅋㅋ
사실 뉴비면, 어지간히 정리해줘도 못먹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그냥 질문해서 해결하라는 지엠의 눈물겨운 희생!
그래도 늒비들(저 포함) 개발새발로 시트 짜 와서 어찌어찌 플레이는 하고 있... 전 그게 보통인 줄 알았어양!
GURPS GM 짬이 쌓이면 사람같은 시트 여러장 던져주고 참고해보라고 하면 편함
그렇게 날 GURPS로 입문시킨 GM은 자산 운용처를 당일 주식 시세까지 참고해서 기입해둔 시트를 참고용으로 던져줬고, 나는....
아 맞다 까먹었는데 마스터가 자기자신을 모델로 시트 짜는 튜토리얼은 해 주셨어양! 그거 덕분에 템플릿 없이도 어떻게 된 것 같네양
괭이상주 // 마스터가 사실 주갤럼이었다던가...
어반판타지였는데, 자기 소유의 집의 겨냥도와 집 벽의 dr과 hp. 그리고 냉/난방, 상/하수도, 전기/가스 공급 시설 설명과 냉장고에 뭐가 들어있는지까지 써 있는 시트였던 겁니다. 그걸 본 저는... 시트를 짜는데 하루종일 꼬박 짜서 일 주일이 걸렸습니다...
괭이상주 // 히익;;; 아무리 생각해도 초보용 시트가 아닌데 마스터... 왜...ㅠㅠ
지금도 가끔씩 그 GM에게 "형, 그때 저한테 왜 그랬어요?" 하면 말없이 불러내서 밥을 사 주는 것....ㅠㅠ
괭이상주 // 저희팀 마스터보다 더 대단하신 분이 계셨군요ㄷㄷㄷ 겁스 마스터는 다들 도S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