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부터 새신입이 팀에들어오는데 긴장된다. 똥인지된장인지는 역시 만나서 같이해봐야 알수있는 법이지만..이친구가 티알무경험자인데다 몇마디 말나눠보니 그다지 적극적인거 같지는않다라는 느낌이들어 더 좀 걱정되네.
성향이 우리팀이랑 잘맞아서 계속가게되면 좋겠지만 성향이 맞지않으면 걸러내는거도 팀장인 내가 할일이라 그거 생각하니 한숨부터 나온다. 티알 십수년 해오는동안 많은사람을 만나고 많은경험을 해와서 겉으로 내색하진 않지만 사람문제가 있을때마다 상처받는 연약한멘탈의 소유자는 걱정만 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