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친한 지인들하고 orpg를 두세번인가 했었는데

그때 세계관과 스토리등 설정들을 자작하고

판정하는 법을 던월에서 따와서 2D6으로 굴리고 그랬거든

플레이어로 조금 맘편히 즐기고 싶었는데 딴데 낄 곳의 룰을 익히기가 힘들어서 그냥 마스터에 자작으로 때웠었는데

할땐 힘들었는데 요즘 다시 오알 해보고싶다고 자꾸 생각이 난다

근데 그 지인들하곤 이제 연락이 힘들어져서.. 한번 알아볼까 글을 남겨본다

그냥 흔하디 흔한 중세판타지쯤 되는 배경의 모험물인디

당장 시나리오는 숨겨진 유적에 빠져서 살아남기나 무슨 저택의 비밀 알아내기 뭐 이런거 2~3회분 정도면 끝날거만 생각해두고 있음

당장 하겠다는건 아니고 괜찮을거 같다 싶으면 신나서 본격적으로 준비들어갈까 싶은거임 괜히 오알하고 싶어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