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툴루 시나리오 쓰면서 이것저것 참조하고 있는데

웹상에 떠도는 시나리오들은 거의 분기점 엔딩이더라

배드 해피 트루 이렇게 말이야.


수호자 룰북에 실려 있는 샘플시나리오의 경우에는 

그저 마무리 부분에서 크게 나누진 않고 

뭐 했다면 어찌 되고 이성을 몇 점 더 회복하더라고만

나누더라고.


분기점 엔딩을 취하는 이유가 뭘까?

개인의 선택에 의해 좌지우지 되던게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것일까?




딱 이 콘이 떠오르더라고.


아니면 좀더 마무리 결말을 풍부하게 만들고 싶었던 것일까.

여러가지로 생각하게 되더라고.

미연시 떠오른다...흠터레스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