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줄요약 : 갓플


구라 아님


특이하게 나와 마스터를 제외하고 대부분 뉴비셨던 것으로 기억함 (이 바닥에?)

나는 다른 AWE 계열 룰 MC에 참고하고자 견학삼아 단편에 참여함

단편이라 한번에 끝난다고 생각해서 참여했는데 마스터가 세션을 여러번 잡으려고 해서

사실 약간 기분이 뚱한 상태였음


시작은 당연히 던월스럽게 평범하게 인연 만들고, 인연끼리 잘 섞여서 이어짐

인연 만들고 나서 잠깐 쉬는 시간 가지면서 잡담하면서 적당히 개드립이 나왔는데


"하하 이러다가 시작하자마자 교수형 당하겠어요"


뭐 이런 식으로 잡담 잠깐하다가 플레이 들어가는데

마스터가 갑자기 긴박한 브금을 깔더니

사형집행인이 우리 파티의 24가지 죄목을 읊고

교수대에서 탈출하는 것으로 플레이가 시작됨


긴박한 상황을 넘기고 잠깐 플레이에 여유가 생기면 다시

왜 우리가 이런 상황에 빠졌나 다 같이 이야기해서 정리했고

다시 위기가 도래하고 다시 해결하는 식으로 흥미롭게 진행함

그 이후에 좀 정기적으로 플레이하자는 분위기가 되었음


아쉽게도 일정이 안나와서 난 빠졌지만 턀갤에도 갓플이 있었다는 것만큼은 전달할 수 있다...

인상적이었던 점은 마스터 브금 까는 솜씨가 대단했던 거 같음.


여러분 아직도 하고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