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줄요약 : 갓플
구라 아님
특이하게 나와 마스터를 제외하고 대부분 뉴비셨던 것으로 기억함 (이 바닥에?)
나는 다른 AWE 계열 룰 MC에 참고하고자 견학삼아 단편에 참여함
단편이라 한번에 끝난다고 생각해서 참여했는데 마스터가 세션을 여러번 잡으려고 해서
사실 약간 기분이 뚱한 상태였음
시작은 당연히 던월스럽게 평범하게 인연 만들고, 인연끼리 잘 섞여서 이어짐
인연 만들고 나서 잠깐 쉬는 시간 가지면서 잡담하면서 적당히 개드립이 나왔는데
"하하 이러다가 시작하자마자 교수형 당하겠어요"
뭐 이런 식으로 잡담 잠깐하다가 플레이 들어가는데
마스터가 갑자기 긴박한 브금을 깔더니
사형집행인이 우리 파티의 24가지 죄목을 읊고
교수대에서 탈출하는 것으로 플레이가 시작됨
긴박한 상황을 넘기고 잠깐 플레이에 여유가 생기면 다시
왜 우리가 이런 상황에 빠졌나 다 같이 이야기해서 정리했고
다시 위기가 도래하고 다시 해결하는 식으로 흥미롭게 진행함
그 이후에 좀 정기적으로 플레이하자는 분위기가 되었음
아쉽게도 일정이 안나와서 난 빠졌지만 턀갤에도 갓플이 있었다는 것만큼은 전달할 수 있다...
인상적이었던 점은 마스터 브금 까는 솜씨가 대단했던 거 같음.
여러분 아직도 하고 계시나요?
내가 했던 그 단편이 맞다면, 정기적으로는 안 했음. 결국 단편으로 끝났던 걸로 기억해
저런....
24가지나 되는 죄목이 즉석에서 나올 수가 있구나
살인, 강도, 방화.... (중략) 그리고 음란죄 였던 것으로 기억함
근데, 내가 했던 거랑 정말 똑같은데... 24가지 죄목을 읊어준 적이 없었던 것 같아서 잘 모르겠다. 그거 빼면 내가 했던게 맞는데...
하플링 도적이 첫 세션 이후에 시간 안돼서 빠졌으면 그 플 맞음
아, 그럼 맞나보네.